[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3D 실물모형을 제작하여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울산박물관 로비에서 울산시민에게 공개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