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관내 모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 남매와 엄마가 5개월째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들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