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8월~9월2개월간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탄화수소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하여 대기환경보전법 위반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