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김진수 100세 행복과장의 서기관 승진에 이은 의회사무국장 발탁으로 공석이 된 후임 100세 행복과장에 지난해 1월 사무관에 승진, 시의회 전문위원으로 봉직해온 한창건[57] 사무관을 발령 했다,

황명선 시장이 취임 후 100세 행복과를 신설 하면서 까지 주요 추진과제로 삼아 관내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한글문해사업 , 노인복지및 건강증진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 업무의 비중을 감안하면 한창건 과장이 팀장 시절 시보건소 보건행정팀장,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장 자치행정과 교육새마을팀장 등 주요 유관부서를 두루 섭렵한 행정융합역량과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상을 받는 등 심후한 내공을 쌓아온 이력에 걸맞는 시의적절한 발탁이라는게 주변의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