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안민석 의원이 오산 버드파크 사업자에게 육두문자와 관련 오산시는 물론 정치계가 막말파문으로 시끄러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 성명서를 내고 안 의원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이권재 (前) 자유한국당(국민의힘) 당협위원장

(前)이 위원장은 성명서에서 “교육도시 오산은 6`25라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주민들이 사재를 털어 학교를 세웠다. 그것이 현 오산학원의 전신이다. 그런 훌륭한 역사적 사실 속에서 대한민국 청정 교육도시로 앞서나가고 있는 오산에서 5선 국회의원이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이 보기에 너무 부끄러운 육두문자를 과감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자괴감을 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