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와 울산고용노동지청은 10월 8일 반천산업단지 ㈜이레테크 회의실에서 ‘울산형 일자리 지키기 패키지 협약 100번째 기업인 ㈜이레테크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 100호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