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시 관내 곳곳에 설치한 시설물에 대한 상시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이를 모다 못한 시민들이 공원 관리 부서인 산림과 등에 전화를 걸어 적정한 관리를 당부해도 마이동풍이다, 아예 모른척이고 산림과 , 관광체육과 등은 서로 내 책임이 아니라는 투다, 별것 아니라는 구태의연한 관료사회의 관성이 몸에 밴 탓이라는 비난도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