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희망동(動)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통합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동(動)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통합운영’은 무한돌봄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등이 참여하여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