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중교천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면서 화지시장 7구역 중교천과 연접한 상가 2층에 있었던 화장실 건물을 폐쇄한 이후 2년여가 넘도록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상인들은 물론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당초 시는 중교천 복개 구간을 뜯어내면서 공사구간에 포한된 7구역 좌켠의 건물들을 철거하면서 중간지점 2층에 위치한 화장실도 페쇄으나 생리적인문제를 해결할 대체수단을 마랸하지 못하고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