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조용훈 산업건설위원장은 근래 법원 측이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의 강산동 이전 추진 입장을 거듭 밝히며 논산시에 협조 요청을 하는가 하면 시민 시회 지도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면서강산동 이전 당위성을 설파 하는 등 적극 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한마디 했다,
조용훈 위원장은 9월 16일 오후 논산시의회 지신의 집무실을 찾은 굿모닝논산 김용훈 기자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법원이 주장 하는 내용 중 낡고 노후한 두 사법청사의 신축 주장에는 100% 공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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