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외부 마당

[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김해서부경찰서는김해시 소재 빈 공장을 임대 후 사업장폐기물3,000여톤을 불법 투기한 기업형 폐기물 투기집단 및배출업체 대표,운반자 등40명을 검거하고이 중6명을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