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추석연휴기간을 통한 코로나19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내 봉안시설(상복공원,영생원,천자원)을 추석연휴5일간 폐쇄하고,추석연휴 전후2주간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