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제9호 마이삭,제10호 하이선 태풍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지난9월10일16개 동별로 대대적인‘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