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해양레저 체험객 1천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양레저 체험 지역 선택 시 고려요인은 파도 등 바다 환경보다는 해양레저 체험 이외 즐길 거리가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