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동네슈퍼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선정 사업인 ‘나들가게 선도지역 사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들가게 점포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