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함께 행복한 동고동락 구현,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은 만 65세 이상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존 6개 돌봄 관련 사업을 통·폐합하고, 체계적이면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