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을 위한 것으로, 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