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이 한국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선다.

규현은 오늘 26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서 주인공인 빅터 역으로 활약하며 관객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저의 첫 공연이에요!!”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