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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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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해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 페스티벌 개최
    서남투데이2024-04-08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 주최 임팩트 페스티벌 ‘온소 페스티벌(ONSO FESTIVAL) 2024’이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재단의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아트임팩트(대표 송윤일)와 함께한 이번 복합문화행사는 ‘다원미래’라는 주제 아래, 미지수로 가득한 미래를 토크와 워크숍, 전시를 통해 다차원적으로 탐색하고자 진행되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하는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변화의 움직임과 가능성을 키워드로 한 토크가 진행되었다. ▲뇌과학 ▲브랜딩 ▲공간 ...
  • 정훈
    CNN "트럼프가 美 집권 시 1기보다 혼란"
    와이타임즈2024-03-07
    ▲ [팜비치=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지위를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1기 때보다 더욱 혼란스럽고 거친 정책을 펼치리라고 CNN은 전망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슈퍼화요일` 파티에서 연설하는 모습.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지위를 확정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1기 때보다 더욱 혼란스럽고 거친 정책을 펼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CNN은 6일(현지시간) 미국 슈퍼 화요일 경선 이후 상황을 다룬 '미국에 ...
  • 양현서
    '2주의 반복'이 만들어낸 '그릿'
    The Psychology Times2023-08-11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누구나 그렇듯 어떠한 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기까지는 그에 상응하는 동기가 수반됩니다. 제게 있어 심꾸미 7기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는 데는 ‘새로운’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동기로 작용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을 기재하는 경험을 해왔지만, 항상 제 시선은 사회 현상의 객관적 진실을 파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심리는 그저 언뜻 들어봤을 뿐 구체적으로 알 기회는 없었던 분야였습니다. 처음이지만 결국은 우리 삶 구석구석에 가까이 맞닿아 있는 심리라는 분야를 알아볼 경험을 ...
  • 양현서
    떼인 행복을 찾아드립니다
    The Psychology Times2023-07-31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감정이 탁해지는 건 한순간이다. 한없이 맑게만 감정을 유지하고 싶을지라도,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고요히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기분을 단순하게 재단하기를 택한다. 내 안에 존재하는 감정의 다양성을 무시한 채 그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다’라고 판단한 다음 넘겨버리는 것이다. 내면에 대한 분석을 간과한 채 괜찮은 척하며 지나가는 생활은 부정 정서의 고착화로 이어진다. 감정은 서서히 어두워져 탁해진 상태 그대로 마음 한구석에 고이게 된다. ...
  • 양현서
    알코올 중독, 단순한 질병이라 생각했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3-07-15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우리나라는 유독 술에 관대하다. 회사에서의 회식, 대학 생활 중 빈번히 마주하는 술자리 등 우리의 일상에 당연한 듯 스며든 음주문화를 떠올려 보자. 우리나라에서 술은 단순히 ‘유해한 알코올’이 아닌 사회생활의 수단이요, 화합을 일궈내는 요소로 여겨진다. 이런 분위기의 음주문화는 술이 가진 폐해를 과소평가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단지 술을 마시지 않았을 뿐인데 사회성이 부족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고, 주량이 세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성 좋은 직원으로 추켜올려진다. 말 그대로 주량으로 사회성 ...
  • 양현서
    노년기가 ‘제2의 황금기’가 되도록
    The Psychology Times2023-06-30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오늘날의 세상은 평균 수명이 해마다 늘어남에도 각종 질병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지 않는, 말 그대로 유병장수 시대다. 현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삶의 제한 시간이 연장됐지만 그렇다고 하여 모두에게 그 시간을 즐겁고 건강하게 누릴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삶이 연장되면 그만큼의 정신적, 신체적 방면으로 관리가 요구된다. 누군가는 지속적인 보살핌을 통해 단련된 정신과 신체로 삶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몸과 마음의 만성적 피로나 우울함에 시달리며 힘든 여정을 버티게 될지도 ...
  • 양현서
    끊임없는 자기비판의 굴레에 빠져있다면
    The Psychology Times2023-06-16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행복한 완벽주의로 살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불완전함에서 탈피해 완전함으로 향하는 여정은 더디기만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와중에도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에 불안해질 때도 있다. 무엇보다 완벽해지는 과정에는 자연스레 자신에 대한 자책이 필수적인 것처럼 수반되기도 한다. 힘겨운 여정에서 내가 이룩한 것이 충분한데도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결점 하나에 집착하며 죄책감을 가지는 것이다. 이런 여정을 거치며 우리는 점점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을 잃어버린다. 따뜻한 ...
  • 양현서
    당근보다 채찍이 익숙한 당신에게
    The Psychology Times2023-06-09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삶의 모든 순간에는 굴곡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때로는 오르막길을 마주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시점에 튀어나온 장애물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우리는 오늘도, 어쩌면 지금도 갑작스레 마주한 삶의 굴곡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지르는 중일지도 모른다. 과실을 범한 뒤의 대처법은 저마다 다르겠으나, 조그만 실수 하나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신에게 위로라는 당근을 주기보다는 채찍을 택한다. 그러나 과연 가혹하고 냉정한 채찍질만이 정답이라 할 수 있을까? 자신을 ...
  • 양현서
    긍정의 두 얼굴
    The Psychology Times2023-05-23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을 찬찬히 살펴보면 자기계발서가 유독 많다. 현대사회에서 자기계발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매 순간 이뤄지는 일종의 의무가 됐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운동을 하고, 또 어떤 공부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킬 것인지에 관한 고민은 특정 시기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계발은 분야와 시기를 따지지 않는다. 인생은 바쁘게 흘러가고, 상황은 순식간에 변하고, 배울 것들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성장의 욕구’를 가지고 지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은 도대체 어디서 ...
  • 양현서
    후회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The Psychology Times2023-05-07
    [The Psychology Times=양현서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인즉슨 우리의 인생이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선택으로 이뤄져 있단 뜻이다. 실제로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무엇으로 끼니를 해결할지 고민하고, 해야 할 일들의 순서를 택하는 등 하루하루가 선택에서 시작하고 선택으로 마무리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모든 결정이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때로는 장시간에 걸쳐 숙고한 끝에 내린 선택지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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