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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1-10013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성민
    세상과의 연결 다리가 되어준 심꾸미 활동을 마치며
    The Psychology Times2021-09-07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성민 ] 안녕하세요? 심꾸미 2기 원고형 기자 김성민입니다. 자연과학 계열을 전공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물질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란 학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얕게 공부하던 심리학을 조금 더 꾸준하게, 그리고 조금 더 깊게 공부 하고자 지원했던 심꾸미 활동은 단순히 ‘나’와 ‘내 주변’ 뿐만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세상을 심리학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여 ...
  • 안소현 원장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두드러기, 원인 파악한 치료 필요해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5-24
    직장에 다니고 있는 20대 여성 A씨는 오랜 시간 만성적으로 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환자다. 시기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올라오는 두드러기로 인해 가려움증을 느끼고, 눈에 띄는 부위에 병변이 일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더 증상이 악화되는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두드러기는 피부나 점막에 존재하는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
  • 이해림
    글쓰기란, 이상하면서도 보람찬 일
    The Psychology Times2022-05-06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해림 ] ▲ 내 생각을 글로 쓰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그림지금까지 해온 대외활동 중, 심꾸미 기자단은 가장 어렵고 보람 있는 대외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만큼 어려운 활동이 없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심꾸미 활동으로 이를 다시 한번 확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더에 남겨진 여덟 편의 기사를 보면, 작성 후의 뿌듯함이 가장 먼저 생각나기 때문에 보람찼던 활동이기도 하다.마지막 기사와 첫 기사를 작성할 때의 공통점은 여전히 ‘송고’ 버튼이 낯설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
  • 김혜선
    감성 마케팅,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3-05-31
    [The Psychology Times=김혜선]최근 우리의 ‘감성’을 공략한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감성적인 것, 감성적인 공간은 우리의 이목을 빠르게 집중시키곤 한다. 그렇다면 이토록 우리가 ‘감성’에 열광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이것과 관련한 감성 마케팅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과 우리가 어떻게 얽혀지는지 고찰해 보겠다. 감성 마케팅이란마케팅에 감성을 더하거나, 인정미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 등을 감성 마케팅으로 정의할 수 있다. 특히 감성 마케팅의 내면에서 볼 수 있는 감성적 소구에 대해 소개하자면, 이성에 호 ...
  • 박다솔
    [심리 현상] ‘가면증후군‘ 들어보셨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1-03-24
    올해 팀장으로 승진한 A씨(37세)는 직장 내에서 인정받는 직원이다. 추진하는 프로젝트마다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유능한 사람이지만 정작 A씨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A씨는 본인의 성취가 단지 운이 좋았다고 평가하며 자신이 유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른 직원들이 알아챌까 두렵기만 하다. A씨와 같은 현상을 ’가면증후군‘이라고 한다. ’가면증후군‘이란 자신의 성공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 현상이다. 가면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본인이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 되었고, 운이 좋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을 ...
  • 이주선
    길고 길었던 코로나, 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코로나 블루)
    The Psychology Times2022-07-07
    [The Psychology Times=이주선 ]2019년 모두가 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지금까지 전 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진행형이다. 한국의 방역 수칙은 점차 완화되어 현재는 일상으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인간관계와 당연하게 누렸던 일상을 빼앗기고, 세상과 단절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세계를 완전히 빼앗겨 버렸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우울을 겪으며 ‘코로나19’와 ‘우울증(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겨났다.나 ...
  • 이주선
    내 안의 별을 찾아서
    The Psychology Times2022-09-11
    [The Psychology Times=이주선 ]심꾸미에 들어와서 많은 심리학 관련 기사를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고등학생 시절 네이버 웹툰인 '닥터 프로스트'를 보고 심리학에 매료되었습니다. 비록 심리학과에 진학은 실패하였지만 심리학 공부에 대한 아쉬움은 마음 한 켠에 항상 남아있었습니다. 심리학을 알면 알수록 저의 적성과 저만의 고민을 심리학이라는 열쇠로 풀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공대생인 지금도, 학교가 모두 공대라 심리학에는 털끝도 못 닿는 상황에서도 항상 심리학에 대한 환상과 아쉬움이 지워지지 않았 ...
  • 끌로셰
    “옆에 머무는 것이야 말로 지지와 위로의 연고”
    가톨릭프레스2021-01-15
    ▲ (사진출처=Vatican Media)옆에 머무는 것이야 말로 질병 가운데 고통받는 이들에게 지지와 위로를 주는 소중한 연고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마태 23, 8)를 주제로 담화문을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COVID-19)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가장 가난한 이들, 소외받은 이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영적으로 옆에 머물고 있음을, 보편교회의 위로와 애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신앙이 역사와 다른 이들의 곤궁함을 해결하는데 애쓰지 않 ...
  • 오지민
    상황에 따라 달리 화를 내는 당신, 과연 분노조절장애일까?
    The Psychology Times2021-07-01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오지민 ]우리는 주변에서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을 보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끔은 본인도 분노조절장애가 아닐까 고민하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차를 운전하다가 한 사람이 당신의 차를 추월하는 것을 경험하여 화가 난 나머지 앞 사람의 차를 세우고, 당신도 차에서 내렸는데 나를 추월한 사람이 당신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그곳에서 화를 낼 수 있는가? 당신이 조금은 화를 내기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거나, 화를 내지 못할 것 같다고 대답한다면 당신 ...
  • 유시연
    나는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
    The Psychology Times2022-09-28
    [The Psychology Times=유시연 ]누구나 한 번쯤은 타인의 칭찬에 겸손하다 못해 마음속으로 '그 정도는 아닌데...', '내가 이런 칭찬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라는 스스로에 대해 의심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두 번의 이러한 마음은 우리가 흔히 '겸손'이라고 부르지만, 이것이 심해지면 '가면 증후군', 즉 '임포스터 신드롬'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나타난다. '임포스터 신드롬'이란, 성공의 요인을 자기 자신의 노력이 아닌 오로지 외부에 집중시키고, 자신이 남들을 속이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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