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양손잡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0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홍순화
    구자은 LS그룹 회장, “배터리·전기차·반도체에서 기회 찾자”... '양손잡이 경영' 강조
    더밸류뉴스2022-07-14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초 경기도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된 LS 임원세미나에 일일 연사로 나서 그룹의 리더들인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손잡이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LS 임원세미나는 2008년 지주회사 출범 이후 연중 3회 그룹 리더들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온 행사다. 구 회장이 강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리더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 특강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세미나에서 구 회장은 “Why Now? What’s Nex ...
  • 정채영
    구자은 LS그룹 회장, 전국 사업장 점검나서…’양손잡이 경영’ 시동
    더밸류뉴스2022-05-26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3달간 국내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전기차 부품 등 미래사업부터 주력 사업 분야까지 전반을 점검하며 향후 해외 현장까지도 방문할 전망이다. 올해 취임한 구 회장과 명노현 LS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룹 내 사업을 챙기기 위해, 5월부터 석달에 걸쳐 충청·경상·전라권 전국 14곳의 자회사·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경영의 첫 발을 25일 뗐다. 앞선 4~5월에는 LS전선(대표이사 구 ...
  • 박수민
    구자은 LS 회장, “전기 등 기존 사업과 신사업 시너지 극대화할 것”... 2022 신년사
    더밸류뉴스2022-01-03
    “탄소 중립으로의 에너지 전환은 전기(電氣)를 강점으로 갖고 있는 LS에 기회이다. 전기·전력·소재를 비롯한 기존 사업과 AI·빅데이터·IoT의 신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 구자은 LS 회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전기, 전력, 소재 등의 기존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양손잡이 경영으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진행된 ‘LS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 행사에서 구자은 LS 회장은 “탄소 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은 전기화(電氣化) 시대를 가속화시킬 것이고, 이는 LS가 ...
  • 박지수
    [대기업집단 탐구] ㉛LS그룹, M&A로 크고 이차전지로 '제2점프' 워밍업
    더밸류뉴스2023-11-25
    한국 재계를 이끄는 주요 대기업 집단들을 살펴보면 3가지 뿌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1910~1987) 창업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삼성, 신세계, CJ, 한솔그룹 등이 있고, 정주영(1915~2001) 창업주에서 시작되는 현대차, HD현대(옛 현대중공업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이 있고, 구인회(1907~1969)·허만정(1897~1952) 창업주의 후손들이 경영하고 있는 LG, GS, LS, LIG그룹이 있다. 이처럼 '뿌리를 갖고 있는' 대기업집단은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갖고 있다. 오랜 역사를 거치며 쌓아온 ...
  • 민병훈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금융업과 음식점업의 변화
    서남투데이2024-07-31
    한국고용정보원은 비대면·디지털화로 빠르게 산업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업과 음식점업을 분석한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은행업의 일자리 변화 분석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DB와 직업훈련 자료 등을 이용해 국내 은행업의 노동시장 현황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최근 은행에서 IT 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은행의 영업점 수는 2012년 5,676개에서 2022년 3,878개로 32% 감소에도 불구하고 IT 관련 개발비용은 2012년 244억에서 2 ...
  • 이혜지
    롯데, 신격호 창업주 日기업가포럼서 연구 발표...'경계 없는 시장 개척자'
    더밸류뉴스2023-11-13
    롯데(회장 신동빈)가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탄생 102주년을 맞아 그의 기업가 정신을 연구한 자료를 발표했다.지난 11일 일본 ‘기업가 연구 포럼’ 주관으로 진행한 경영학 특별강좌에서는 '경계 없는 시장 개척자, 롯데 신격호'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이번 신격호 창업주에 대한 연구는 ‘기업가 연구 포럼’의 의뢰를 받아 시작됐으며, 오사카경제대학의 백인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연구는 한·일 롯데 대졸 공채 1기로 입사한 임승남 전 롯데건설 사장, 롯데월드타워 준공에 기여한 노병용 전 롯데물산 대표 등 롯데 전현직 임원들의 인 ...
  • 강계주
    [독자기고] 먼 미래는 긍정적으로 가까운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아야한다
    전남인터넷신문2021-07-06
    먼 미래는 긍정적으로 가까운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아야한다경영자에게는 긍정적 자세와 부정적 자세 양쪽이 다 필요하다.먼 미래’는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게 좋다.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질지,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밝아질지 그려보는 데는다 잘 될 거야’ 하는 낙관적 태도가 필요하다.반면 ‘가까운 미래’는 부정적으로 봐야 한다.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경영에서도균형과 중용이 필요하다.단기와 장기, 이익과 가치, 기술과 시장, 고객과 직원, 긍정과 부정, 낙관과 불안...모든 면에서 한쪽에 치 ...
  • 홍순화
    신한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 초점
    더밸류뉴스2023-07-03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하반기 첫 영업일인 7월 3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정상혁 은행장 취임 이후 진행된 첫 정기인사로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에 초점을 뒀다.신한금융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와 영업점 장기근무 직원을 적극적으로 교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인 준법경영부를 신설하고 지역본부별 내부통제 팀장을 배치했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정기인사 대비 약 26% 가량 이동 규모를 증가시켜 직원들의 순환 근무가 큰 폭으로 이뤄졌다.‘영업현장 지 ...
  • 홍순화
    LS, 전기·전력에 AI·빅데이터 접목 '디지털 기업' 도약 나선다
    더밸류뉴스2022-01-28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을, 다른 한 손에는 AI·빅데이터·IoT(사물인터넷) 등 미래 선행 기술들을 기민하게 준비해 고객 가치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구자은 LS그룹 회장)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취임사에서 밝힌 LS그룹의 성장 전략이다. LS그룹의 핵심 경쟁력(core competency)으로 평가받는 전기, 전력, 소재를 기반으로 첨단 AI, 빅데이터, IoT를 접목해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이다. 재계에서는 이를 ’양손잡이 경영’이라는 신조어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구자은 회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