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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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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심현영
    4인조 밴드 Lacuna(라쿠나) 두 번째 EP앨범 공개
    라온신문2020-07-31
    4인조 밴드 Lacuna(라쿠나)가 4일 두 번째 EP앨범 <정원>을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다음으로는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이번 EP앨범 <정원>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꽃’과 ‘새’를 비롯해 ‘마차’, ‘나무늘보’, ‘오렌지의 계절’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밴드 Lacuna(라쿠나)는 해당 EP 앨범의 타이틀곡인 ‘꽃’에 대해 “사람들을 도시로부터 데려왔다면 도시의 것과는 다른 뭔가 아름다운 것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우리의 동화 속에서는 꽃과 나무가 스스로 피어나 사람들을 따 ...
  • 한성열
    인간 삶의 방식 진화론적 설명으론 부족…주어진 환경과 효율적 생존방법 알아야
    The Psychology Times2020-08-03
    이미지 출처: https://www.floweraura.com/ '작은미미'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인도 생활을 한 일간지에 게재하고 있는 작가이자 뮤지션인 '미미시스터즈'의 한 멤버는 최근에 인도에서는 남편에 대한 사랑을 입증하기 위해 부인이 하루 종일 굶는 '카르와 차우트(Karwa Chauth)' 날의 풍습에 놀랐다고 적고 있다(한겨레, 2019년 11월 7일자). 자신을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면서도 이 풍습에는 "뒷골이 댕긴다"고 고백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평범한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의사나 교사와 같은 전문 ...
  • 심현영
    [GIRLS INDIE] 해외서 더 유명..'일렉트로닉' 대표주자
    라온신문2020-08-04
    여성의 경우 직업 앞에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젠더의식의 부재는 여전히 만연하다. 인디신에서도 유독 여성 인디 뮤지션에게는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왔다. 남성 뮤지션은 ‘남성 뮤지션’이라 부르지 않는데 왜 여성 뮤지션만 ‘여성 뮤지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지 의구심을 품어봤다면 독립 음악 산업 구조 속 소비되는 여성의 이미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특히 10여 년간 사용돼 온 ‘홍대 여신’은 인디신 내 여성의 입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수식어다. 이는 뮤지션의 다양한 모습과 전문적인 음악성을 ‘여신’이라 ...
  • 김소민
    [세계 속 인디] 日인디, 독보적인 개성으로 승부
    라온신문2020-08-10
    일본은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음악 시장을 가진 국가다. 음악의 다양성과 스펙트럼이 넓은 만큼 인디음악에 관대하며, 인디 가수들이 음악 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형성돼 있다. 많은 인디가수를 배출한 일본 음악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여성 뮤지션을 소개한다. (사진= 야후재팬) ■아이묭 あいみょん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가수를 꼽으라면 바로 아이묭이 아닐까.일본 인디신에 혜성처럼 나타난 1995년생 아이묭은 효고현 출신으로 가수를 꿈꿨던 할머니와 음향 관련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
  • 김소민
    아티스트 미무(mimu)와 제8극장의 만남 앨범 '유랑자의 집'
    라온신문2020-09-08
    (사진=싱글앨범 <유랑자의 집>) 아티스트미무와제8극장은<유랑자의 집>을 발표했다.수록된 곡 '유랑자의 집'은60~70년대 감성의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으며 감성적이면서도 우아한 톤을 가미해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주는 곡이다.빈티지 음악의 선율이 벨벳처럼 부드럽게 공기를 감싸는 듯하다. <유랑자의 집>은미무와제8극장의 환상적인 캐미가 담긴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미무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아득히 먼 곳으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등의 로맨틱한 ...
  • 공희준
    정세균을 재평가한다
    서남투데이2020-09-17
    586들이 현정화라면 현정화인 거다「넘버 3」는 김영삼 정권 말기에 극장가에서 개봉된 우리나라 영화다. 한석규와 최민식이 조직폭력배의 중간 보스와 조폭 잡는 특수부 검사 역할을 각각 연기한 이 영화는 권력의 비정한 생리를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희극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정치풍자극이기도 하다.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에서 단연 각광을 받은 사자성어는 ‘지록위마’이다. 내로라하는 정권 실세들이 전면에 나서서 흰 것을 검은 것이라 우기고, 검을 것을 흰 것이라고 강변하는 볼썽사나운 풍경이 일상적으로 연출됐기 때문이다. 그와 ...
  • 심현영
    GMF 2020 최종 라인업 공개, 신인 아티스트 대거 합류
    라온신문2020-09-24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하 GMF)’이 8팀의 추가 아티스트를 알리며 3개 스테이지 44팀의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 추가된 아티스트 중 최근 전역 소식을 알린 AOMG의 힙합 뮤지션 '로꼬'가 가장 눈에 띈다. GMF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되는 로꼬 외에도 자유분방함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진화를 보여주는 아티스트 '선우정아',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쏜애플'도 합류를 알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발굴된 ...
  • 이기상
    인간이 위기고 인문교육이 문제다
    가톨릭프레스2020-10-19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이기상 교수님의 세 번째 연재 주제는 [글로벌인문학]입니다. 우리의 인문교육 현실을 돌아보며 지구촌 시대 글로벌 인문학을 조망하는 글로,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이기상 교수님은 독일 본토에서 하이데거로 박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으로서 우리사상연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문화와 생명을 화두로 시대의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문학 담론을 < 가톨릭프레스 >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이기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편집자 주요즘은 뉴스 보는 게 두렵다. 재산, 돈 문제로 ...
  • 김경재
    뉴노멀의 3가지 열쇠말, '단순성' '연대성' '우주적 영성'
    가톨릭프레스2020-10-22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 >는 신학 나눔의 새로운 길을 찾아 ‘사건과 신학’이라는 표제로 다양한 형식의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달, 이 사회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사건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신학 이야기를 나누는 ‘사건과 신학’. 이번 주제는 ‘뉴노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사이’입니다. - 편집자 주코로나 이후 개인적 사회적 삶이 어떤 형식으로 변화할까 궁금증 혹은 절박한 관심으로 인해 ‘뉴노멀’ 담론이 많아진다. 그런데 어쩐지 나는 ‘뉴노멀’이라는 단어자체부터 거부감을 갖는다. 왜냐하면 ...
  • 공희준
    장진영②, “박원순의 힘, 더불어민주당만 몰랐다”
    서남투데이2020-10-22
    공희준(이하 공) : 장진영 위원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경선 방식과 비교적 비슷한 단계를 거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인물이 얼마 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었습니다. 박 전 시장은 민선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시민들의 뇌리에 깊숙이 남을 만한 가시적 성과물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생전의 박원순은 야당에 위협적 존재장진영(이하 장) : 저는 박원순 전 시장이 능력과 역량이 모자란 탓으로 뚜렷한 업적을 일궈내는 데 실패했다고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기조 아래 시장으로서 첫발을 떼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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