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201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마포구, 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신청 기한 연장
- 뉴스포인트2022-07-14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신청 기한을 오는 31일로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6월 30일까지였던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연장 접수 기간에는 지원 제외업종의 판단 기준을 완화하여 기존 접수 때 지원이 배제된 기업체 근로자도 다시 재신청해볼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사업자등록증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이 1개라도 기재돼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이번에는 기재된 제외업종이 주 업종이 아닐 경우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4월부 ...
- 구로구, 무급휴직 근로자·소상공인 지원금 지원
- 서남투데이2022-05-19
- 구로구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피해업종 무급휴직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관내 50인 미만 사업체 소속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월 50만원 최대 3개월 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기간에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올해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 유지자다. 내달 30일까지 필요서류를 갖춰 구청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접수처로 문의 또는 ...
- 마포구, 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 원 지원
- 뉴스포인트2022-05-09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 원의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50인 미만의 소기업 근로자에게 한 달에 5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150만 원을 지급하는 공공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마포구에 소재한 50인 미만의 기업체를 다니면서 한 달에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근로자로, 올해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특히 구는 조선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
- 동작구, 소상공인·무급휴직근로자 돕는다…최대 300만원 지원
- 서남투데이2023-04-12
- 동작구가 소상공인과 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동작구 소재 사업주가 2023년 신규 인력을 채용했을 경우, 근로자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은 동작구 소재 50인 미만 소상공인·소기업의 무급휴직 근로자에 1인당 50만원, 최대 3개월간 150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기간은 4월 말까지며, 2차는 올해 10월 ...
- 창원시, 50인 미만 무급휴직 노동자·청년실직자에 50만원
- 부산경제신문2021-01-08
- [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창원시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3차 창원형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지원사업’과 ‘창원 청년 재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고 1인당 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30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정액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사업장에서 2020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 중에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 가입 노동자를 대상으로 ...
- 시흥시, 백신접종 후 무급 병가 3일 이내 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보상금’ 8만 5천원 지원
- 경기뉴스탑2021-07-29
- 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몸이 아프거나 이상반응이 있어 휴식이 필요한 취약노동자에게 ‘병가소득손실보상금’ 8만 5천원을 지원한다.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노동자, 일용직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취약노동자에 해당되며, 외국인도 상기 업종 종사자일 경우 지원 대상이다. 취약노동자가 2021년 6월 28일 이후로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3일 이내에 무급 병가를 사용한 경우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 ...
- 강서구, 으쌰으쌰! 소상공인·근로자 모두 힘내세요~
- 뉴스포인트2022-05-1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시 창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응원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2020년 이후 폐업했다가 다시 창업한 소상공인이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경우 사업주에게 채용 인력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장려금은 신규 인력 채용 3개월 이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개월 간 고용보험 ...
- 동대문구, 재창업 소상공인·무급휴직자 지원금 신청하세요
- 뉴스포인트2022-05-1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를 위해 ‘고용장려금’ 및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해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으로, 신규 채용 1인당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신청 월부터 3개월 간 고용보험을 유지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별도의 기한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무급휴직 ...
- 서초구,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 고용 안전망 강화한다 !
- 뉴스포인트2022-05-08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경제난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위해 최대 150만원의 고용 지원금 지급 및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형 고용안전망 강화 사업은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지원, △무급휴직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하반기 안심일자리 사업으로 다양한 고용 환경에 있는 근로자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2020년부터 신청일까지 폐업 후 재창업한 기업체 중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에게 채용 근로자 1명당 ...
- 성남시 노동자, 코로나19로 무급휴직 등 33% 경험
- 경기뉴스탑2020-12-16
- 성남 노동통계 및 노동 사각지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 1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단축 근무나 무급휴직 등 근무 형태 변화를 한 가지 이상 경험한 비율이 33%로 나타났다. 근무 형태 변화로 인한 임금손실 비율은 23.4%, 이로 인한 월평균 임금손실은 약 30만원으로 조사됐다. 성남시는 12월 15일 오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성남 노동통계 및 노동 사각지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노동사회연구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