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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복사랑니발치 숙련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에 맡겨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13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사랑니는 제3대구치로 가장 늦게 맹출하는 영구치다. 이름과 달리 강한 통증을 유발하고 관리가 어려워 발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사랑니가 바르게 맹출되어 저작 기능을 정상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발치할 필요는 없다. 주변 치아에 압박을 가하지 않거나 관리가 용이해 충치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발치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 발치가 필요한 경우는 정상적인 형태로 맹출되지 못하고 구강 건강에 해를 끼칠 때다. 사랑니는 기본적인 치아 배열이 완성된 후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맹출이 어렵다. 그 때 ...
- 치아 상실로 인한 치과 치료, 임플란트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21
- 치아 기능은 다양하다. 저작과 발음은 물론이고 소화력, 뇌의 활동, 얼굴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치아는 한 번 상실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상실된 치아 기능은 인공치아로 상당 부분 수복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 인공치아로 알려진 것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왜 필요할까? 성인의 치아는 28개에서 32개 사이다. 사랑니를 제외한 영구치 28개가 모두 튼튼할 때 완벽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런데 심한 치주 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상실될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하면 이웃 치아가 빈 곳으로 쏠린다. 치아 간격이 벌어지고, 치아탈 ...
- 턱관절, 다물어지지 않는 입이라면 이것부터 의심해야
- 전남인터넷신문2021-09-02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한 연예인이 자기 전에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됐다. 잘 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구강호흡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면 중에는 입을 다물고 싶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면서 입 안이 건조해지고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 수면 중일 때처럼 무의식 중에 입을 다물 수 없는 것도 문제인데 일상생활에서 입을 제대로 다물 수 없다면 행동에 제약이 있는 것은 물론, 심리적인 위축도 상당하다. 입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거나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잘 ...
- 얼굴 유형에 따른 미세신경차단 교근축소술 알아보고 결정
- 뉴스포인트2020-12-23
- 강남 큐비스성형외과 변광 원장어금니를 꽉 물었을 때 턱부위에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근육인 교근은 과발달 시, 사각 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V라인의 갸름한 얼굴 라인이 선호되는 요즘에는 이러한 교근발달로 인한 사각턱을 교정하기 위해 교근축소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미세신경차단 교근축소술은 턱뼈 위에 붙어있는 근육이나 지방, 피부 등의 연부조직을 줄여줘,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이 축소되는 효과를 낸다. 반면에 윤곽수술은 측면에서 넓은 윤곽을 줄이고 싶은 경우 넓은 폭의 뼈와 각을 줄이는 방법으로 정면에서 보이는 턱뼈 자체는 많이 크 ...
- 돌출입교정 방법, "개인 특성에 따라 진행방법 달라"
- 뉴스포인트2021-01-26
- 이유 구강악안면외과 신희진 원장돌출입은 코끝과 턱 끝을 비교해봤을 때 입이 튀어나온 경우를 말한다. 이는 튀어나온 입 때문에 상대적으로 콧대가 낮아 보이고, 화가 난 듯한 뚱한 표정으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돌출입을 치아교정으로 개선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돌출입이라고 무조건 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얼굴 턱 뼈 구조 특성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만약, 돌출된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치아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지만, 잇몸 뼈 자체가 심하게 튀어나온 ...
- 치아교정을 했는데도 여전히 주걱턱이라면 무교정 양악수술이 도움될까
- 뉴스포인트2021-02-04
-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 황종민 원장주걱턱이나 무턱, 안면 비대칭이 있는 경우, 대개는 이가 맞지 않아 앞니로 면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위아래 치아가 맞지 않아서 잘 씹히지 않는 경우를 부정교합이라고 한다.부정교합은 단순히 치아에만 이상이 있는 치성 부정교합과 뼈에도 이상이 있어서 치아가 안 맞는 골격성 부정교합으로 나뉜다. 그 중 골격적 부정교합은 턱뼈에도 이상이 있기 때문에 턱의 위치를 고치는 수술인 양악수술을 동반한 수술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에 반해 치성 부정교합 ...
- 사랑니,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04
- 수원에 거주하는 장모씨는 갑작스럽게 치통이 발생했고 잠깐의 염증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점차 증상이 심해지자 검사를 받게 됐다. 진단 결과 사랑니가 자라면서 다른 어금니를 밀어내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치료를 진행하게 됐다. 사랑니의 정확한 명칭은 ‘제3대구치’이다. 일반적으로 만 6~7세에 첫 번째 큰어금니(제1대구치)가 맹출하고, 만 12~13세에 두 번째 큰어금니(제2대구치)가 맹출한다. 마지막 세 번째 어금니(제3대구치)는 만 17~18세 이후에 맹출한다. 일반적으로 상하좌우 총 4개 ...
- 안면윤곽수술,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진단 필요한 이유는?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27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세상에 완벽하게 대칭된 얼굴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여러 유형의 얼굴이 존재하지만,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는 얼굴형은 아마 찾기가 힘들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비대칭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부분이지만, 비대칭적 요소가 유독 심한 얼굴형을 가졌을 경우에는 외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성향 역시도 과거 뚜렷한 이목구비만을 원하던 것에서 조화롭고 깔끔한 인상을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 비 ...
- 돌출입, 다양한 치료법을 고려해야
- 뉴스포인트2020-12-18
- 사진=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의 황종민, 권민수 원장치아와 잇몸뼈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상태를 돌출입이라고 한다. 돌출입이 있으면 뚱해 보이거나 화가 나 보이는 인상이 생긴다. 그래서 돌출입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심하지 않은 돌출입은 치아교정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주로 작은 어금니를 뽑고 생긴 공간을 이용해서 치아를 뒤로 넣어 돌출입을 치료한다. 요즘은 치아교정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교정만으로도 치아 돌출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늘었다. 하지만 돌출입 치아교정은 수술을 하지 않는 대신, 치료기간이 1년 ...
- 사랑니 발치, 알고 보면 고난도 치료..."의사 지시따라 관리해야"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02
-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주변을 살펴보면 사랑니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사랑니를 모두 발치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통증을 유발하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치과에 방문해 반드시 발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랑니 발치가 두려워 통증을 참아가며 발치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사랑니 발치 과정에서 상당한 통증이 동반된다는 경험담을 듣고 지레 겁을 먹는 경우가 대다수다. 뽑아야 하는 사랑니를 방치한다면 오히려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발치 시 고통도 더 커질 수 있다. 더불어 잇몸이 붓거나 음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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