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한 연예인이 자기 전에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됐다. 잘 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구강호흡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면 중에는 입을 다물고 싶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면서 입 안이 건조해지고 세균이 증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