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16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서울시, ‘상암 재창조’ 비전 발표…자연 품은 글로벌 서울의 관문으로 재창조
- 서남투데이2024-05-13
- 서울시가 서울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 온 상암 일대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오세훈 시장은 현지시간 9일(목) 오후3시 아부다비 ‘야스섬(Yas Island)’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미래, 즐거움과 활력이 가득한 세계인의 상암’이라는 상암 재창조 비전을 공개했다. 오 시장은 야스섬 개발사인 Miral Asset Management 측의 설명을 통해 실내·외 레저와 놀이, 판매, 주거시설 등으로 조성된 야스섬의 개발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해 듣고, 이미 공개된 대관람차를 필두로 평화의 공원 일대를 ‘펀시티(Fun City)’의 핵심 거점으 ...
- 서울시, 8년 만에 '상암 롯데몰' 심의 통과
- 서남투데이2021-01-28
- 골목 상권과의 상생을 이유로 사업을 보류해온 ‘상암DMC 롯데 복합쇼핑몰’이 8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27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서북권 생활권 계획 및 DMC 기본계획과 연계해 상암-수색 생활권 연결·기능을 강화하고 DMC 광역중심지에 걸맞은 중심상업·업무·문화 복합거점 지역을 육성하기 위해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이로 인해 상암-수색 지역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체적 보행 ...
- 서울시-현대차,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개최…상암 도심 속 자율주행 경쟁
- 서남투데이2021-01-29
- 올해 10월에는 상암DMC 지역 일원 실제 도심도로에서 자율주행차들의 경쟁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2021년 자율주행 챌린지'를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서울시-현대자동차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율주행과 관련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차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자율주행 인프라 지원과 도로통제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상암 서울미래 모빌리티 센터 현장방문!
- 뉴스포인트2022-08-12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 성동1)는 8월 10일 오후 3시 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상암 서울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하여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과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서울 미래교통의 안전한 기반인프라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미래모빌리티 센터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을 시작으로 현장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이후 관제센터에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연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
- 상암DMC복합 롯데몰 본격 추진 본격화
- 케이앤뉴스 KN NEWS2021-01-28
- 서울 마포구 상암DMC의 복합 롯데쇼핑몰(상암 롯데몰) 개발 사업이 추진 8년 만에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7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특별계획구역(I3·4,I5)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 상암 롯데몰 조감도. (이미지=서울시 제공) 상암DMC의 복합 쇼핑몰 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면서 8년 만에 본격화되는 것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 있는 상암 롯데몰의 면적은 약 2만㎡(약 6250평) 규모로 롯데쇼핑은 지난 2013년 상암 롯데몰 건립을 ...
-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에 '통계청 통계데이터상암센터' 27일 개소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27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울시 상암동 ‘빅데이터캠퍼스’ 내에 통계청이 운영하는 ‘통계데이터 서울상암센터’가 오늘(9.27) 개소한다. ‘빅데이터 캠퍼스’는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한 민간‧공공데이터를 민‧관‧산‧학이 자유롭게 공유‧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플랫폼이다. 2016년 7월 개관했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 분석,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기반의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분석 프로그램 활용이 어려운 경우 도와줄 분석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
- 나경원 "상암에 제2의 DMC·100층 랜드마크 만들 것"
- 와이타임즈2021-02-15
- ▲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서울마포구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상암일대 정책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선거 예비후보가 15일 서울 상암동 정책 비전으로 제2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100층이 넘는 랜드마크 건물 등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전문가 고문으로 영입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서울시민의 평균 소득이 6만불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다. 그런 디지털 대전환의 ...
- 서울시, 전국 최초 조례 제정…10월부터 상암에서 영업용 자율주행차 운행
- 뉴스포인트2021-07-20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오늘(7.20.)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면허발급 절차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 차원의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내용도 담았다.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년 12월 상암에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관련 법에 따라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