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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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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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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안정훈
    [기자수첩] ‘부모 되긴 쉬워도 부모답긴 어렵다’···자질부터 키워야
    서남투데이2021-01-05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답기는 어렵다‘는 말이 있다. 자녀를 가진 어른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책임의 무게를 심플하게 설명한 문장이다. 2021년 첫 이슈는 정인이라는 16개월짜리 어린아이다. 1살을 갓 넘긴 아이는 성인도 겪어보지 못했을 폭행을 당하고, 그렇게 죽어갔다. 양어머니 장씨는 정인이를 쇄골, 늑골이 부러질 정도로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구속기소됐으며, 양아버지 방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참담한 아동학대 사건에 일반인은 물론 정치인들까지 분개했다. 사건을 담당한 양천경찰서는 한때 ...
  • 김세영
    ‘정인이 사건’에 의료계 한목소리 ‘애도’
    인터메디컬데일리2021-01-06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 이른바 ‘정인이 사건’을 놓고 의료계가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시했다. 검찰청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도 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공식의견서를 통해 해당 사건이 단순 아동학대 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돼야 하는 이유 등을 의학적 논문에 근거해 기술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6개월에 별이 된 정인이에 대해 열흘 넘게 고심 또 고심해서 수많은 의학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기반으로 74쪽 ...
  • 서진솔
    '정인이 사건' 진정 쇄도에··· 남부지법, "유·무죄 여부 판단 전까지 보지 않을 것"
    서남투데이2021-01-06
    재판부는 정인 양의 양부모에 대한 유·무죄를 판단하기 전까지 시민들이 보낸 진정서를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재판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증거를 다 보고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기 전까지는 진정서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인이 사건 진정서 접수 건수가 직원이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하기 어려운 정도에 달했다"며 "이제부터 전산 입력은 하지 않고 기록에 바로 편철해 별책으로 분류·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인이 사건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이후 아동 단체와 시 ...
  • 서진솔
    [포토] '정인아 미안해' 남부지법 앞 추모 근조화환
    서남투데이2021-01-07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양을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지난해 10월 13일 정인 양은 입양된 후 10개월 동안 학대를 받다 온몸에 멍이 든 채로 양천구 목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유기, 방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은 13일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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