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미학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029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이지혁
    양천구 ‘연의목공방’ 개관··· 인근 학교와 연계 프로그램 진행
    서남투데이2020-09-15
    양천구에 두 번째 목공방이 조성된다.양천구는 약 202.82㎡(약 62평)의 지상 2층 규모로 체험교육장 2개실, 목공기계실, 야외작업공간으로 조성된 ‘연의목공방’ 개관식을 1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원래 도로과의 자재창고로 이용되던 곳이었으나, 2017년 목동의 오목공원 내에 조성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무마을목공방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신정‧신월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목공방을 추가로 재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15일 개관식에는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하며, 연의목공방 조성과정 경과보고와 현판 ...
  • 문정민
    함평월야중, 강진으로 떠난 인문학 기행
    전남인터넷신문2020-11-18
    [전남인터넷신문]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17일 전교생과 함께 문학과 예술 그리고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날씨보다 사람 마음이 더 따뜻한 고장인 강진의 현장을 답사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대구면 청자촌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전문 해설가의 재미있는 민화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실 소개와 관람을 하고, 패키지로 구성된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민화 체험을 가졌다. 또 가고 싶은 섬 가우도는 강진만 한가운데 있어서 사방을 조망할 수 있어 해안경관이 우수 ...
  • 김정희
    윤석열, 서울대 커뮤니티서 '자랑스러운 동문' 1위
    와이타임즈2020-12-06
    ▲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과 입간판이 놓여 있다 [사진=뉴시스]서울대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한 작성자가 올린 '2020 하반기 자랑스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6일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스누라이프에 따르면 과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를 진행한 동문이라고 밝힌 한 작성자가 올린 투표 게시글에서 이날 오후 8시 기준 법학과 출신의 윤 총장은 1167표를 받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투표 참가자는 1303명이며, 윤 총장은 이 중 89%를 득표했다.2 ...
  • 김동국
    허회태 작가, 현대조형예술가로 세계미술계의 시선을 끌다.
    전남인터넷신문2020-12-08
    [전남인터넷신문]서예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이모그래피(Emography) 창시자로 알려진 허회태 작가는 독일인 칼럼리스트 Tatiana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문화예술 매체 kino & kunst에 게재되어 우수한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소개하였다. 칼럼리스트 Tatiana는 미국의 현대미술가 이며, 포스트모던 키치(kitsch) 왕으로 불리는 세계최고 거장 Jeff Koons(1점 1,100억 판매)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와 글을 쓴 art history박사로 그는 독일에서 한국 서울에 있는 허회태 화백의 연구실에 찾아와 ...
  • 배영래
    [기고] 나주 둘러보기: 대한민국의 보물, 나주 ‘금성관’
    전남인터넷신문2020-12-14
    [전남인터넷신문]나주 읍성에는 보물(보물 제2038호’)이 있다. 그 주인공은 조선 전기 시대의 관청 건물인 금성관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금성관이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 490년 전에 건립된 건물이다. 창건 이후 중개보수를 거쳤으며,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다. 1740년부터 3년간 나주목사로 지낸 윤흡은 「망화루중수기」에서 이 보물에 대해 평했다. “나주의 객관으로 그 크기와 화려함이 우리나라 공해(公廨) 가운데 제일이라는 말을 들은 바 있다.” 현재도 이 말은 변함없다. 다 ...
  • 추부길
    北 금강산 관광지구, "우리 식으로 건설" 주장
    와이타임즈2020-12-20
    ▲ 금강산 관광지구를 시찰한 북한 김덕훈 내각 총리 [사진=노동신문 캡쳐]북한 경제를 총괄하는 김덕훈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의 개발사업 현장을 시찰하면서 “관광지구를 우리 식으로 건설함으로써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문화휴양지로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이들 매체들은 김덕훈 총리가 고성항 해안관광지구, 해금강 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 등을 돌아보면서 “명승지들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 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킬데 대한 당의 구상을 금강산 관광지구총개발계획에 정확히 반영하고 ...
  • 이기상
    ‘타인’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볼 수 있는 능력
    가톨릭프레스2020-12-21
    공감의 시대 ‘공감인’인간을 문화적 존재로서 ‘공감인’으로 규정하고, 공감을 감성·지성(이성)·영성의 통합적 능력으로 풀이한 사람이 있다. 바로 유명한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다. 그는 저서 『공감의 시대』(이경남 옮김, 민음사, 2010)에서 인류의 문명을 커뮤니케이션과 엔트로피의 변증법적인 상호 역학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공존, 그리고 발전의 사건으로 본다. 리프킨은 이런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내는 인간의 능력을 이성에 한정해서 보려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이라고 지적한다. 인류의 문명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성적 ...
  • 편집국
    논산문화원장 권선옥 시집 『허물을 벗다』 발간
    굿모닝논산2021-01-05
    세상이여 허물을 벗어라권선옥 시집 『허물을 벗다』 발간논산문화원장인 권선옥 시인이 새로운 시집 『허물을 벗다』을 발간했다. 권 시인은 2년 전에 수필집 『아름다운 식탁』을 냈고, 그 2년 전에는 시집을 발간했다. 매 2년마다 책을 한 권씩 내는 셈이다. 또 그 책들 모두가 충남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발간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랄 수 있겠다. 그만큼 그의 시와 수필이 탄탄하다는 방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시집은 4부로 나뉘어 제1부 허물, 2부 모두가 그렇다, 3부 독은 무겁다, 4부 설렁줄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