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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 2023년 생활임금 1만 900원…올해보다 500원 인상
- 뉴스포인트2022-10-1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400원보다 500원 오른 1만 90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는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9천 620원보다 1천 280원 많은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근무기준 227만 8,100원이다. 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는 임금이다. 유성구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
- 파주시,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60원 결정
- 뉴스포인트2022-10-03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2023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460원에서 5.7% 인상한 1만1,060원으로 결정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 등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파주시는 2019년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시행해오고 있다. 2023년 파주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9,620원)보다 1,440원(15%)이 높은 금액으로, 파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물가상승률, 시 재정여건 등 다양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 ...
- 울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936원으로 결정
- 뉴스포인트2022-11-30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936원으로 확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24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울산시와 시 소속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의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게 적용하는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936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 209시간 기준 228만 5,624원으로 최저임금의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실질임금으로 노동자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국민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에 타 특‧광역시 대비 울산시 근로소득 수준을 고려해 결정된 임금이다. 적용대상은 울산시와 ...
- 광산구, 2022년 생활임금 1만920원 결정
- 전남인터넷신문2021-10-06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2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광산구는 2014년 광주지역 최초로 생활임금제를 실시한 뒤 해마다 노동자의 실질적 생계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인상률을 결정해 왔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520원보다 3.8%(400원)인상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 1760원 많은 금액이다. 광산구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3인 가구 ...
- "용인특례시 2023년 생활임금은 시급 1만 1190원"
- 뉴스포인트2022-09-04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4% 인상한 시급 1만 1190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정한 내년 법정 최저임금액인 시급 9620원보다 1570원이 더 많다. 주 40시간 기준 209시간 일을 할 경우 내년에는 233만 8710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임금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정부가 고시 ...
- 금천구,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3년 연속 ‘우수’
- 서남투데이2021-12-20
- 금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부문’은 ‘지자체 특성 반영 사업 추진’, ‘일자리창출 실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적’, ‘사업추진 노력’ 총 4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금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통한 체계적인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및 타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개최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서울시민 ...
- 용인특례시,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190원 확정 .. 올해보다 3.4% 인상
- 경기뉴스탑2022-09-05
-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4% 인상한 시급 1만 1190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정부가 정한 내년 법정 최저임금액인 시급 9620원보다 1570원이 더 많다. 주 40시간 기준 209시간 일을 할 경우 내년에는 233만 8710원을 받게 된다.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임금을 말 ...
- 오산시, 2021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원 결정···月 209만원
- 서남투데이2020-09-22
- [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오산시가 2021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결정했다.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한은경 오산시의회의원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오산시 생활임금을 심의했다.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특수 상황,타 지자체의 생활임금 수준,시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1만원으로 결정했다.이는 올해대비 동결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과 비교해 1280원 (14.6%) 높은 금액이다. 이를 근로자 법정 월 근로시간인 209시간으로 적용하면 월 ...
- 금천구,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3년 연속 '우수'
- 뉴스포인트2021-12-19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부문’은 ‘지자체 특성 반영 사업 추진’, ‘일자리창출 실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적’, ‘사업추진 노력’ 총 4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금천구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통한 체계적인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및 타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개최 △자활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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