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소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31-4016,64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박예진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식물원 미술놀이 뜰’ 전시 개최
    The Psychology Times2020-08-03
    신구대학교식물원 미술놀이 뜰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이 ‘이제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우리의 뜰이 됩니다’라는 취지로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6월부터 매주 주말 초등학생과 성인이 함께 미술을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식물원이 아닌, 놀이로서 식물원이 도시의 아이들에게 기꺼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물로 전시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식물원에서 관찰하며 느낀 감상을 미술놀이로 표현한 아이들과 어른의 공동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도록 한 자리로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점, 선, 면, 입체 ...
  • 한성열
    한 인간의 생애 평가, 功은 기리고 過는 반성하는 성숙한 태도 필요
    The Psychology Times2020-08-03
    © Douglas C. Pizac, File/AP Photo최근 ‘핵주먹’이라는 공포의 애칭으로 불리던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이 복싱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를 시사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영상에서 타이슨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주먹을 휘두르며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6년 공식 은퇴한 타이슨은 올해 안으로 4라운드 이내의 자선 경기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타이슨은 “대전료를 노숙자들을 돕는 데 쓸 것이다. 그리고 중독 ...
  • 한성열
    美 인종차별 반대시위 핵심요소는 '편향된 시각'에 대한 분노
    The Psychology Times2020-08-03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외벽에 걸린 Black Lives Matter 현수막.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현재 미국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는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비무장 상태의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면서 촉발되었다. 플로이드 사건은 편의점에서 위조된 20달러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에서 시작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에 앉아 있던 플로이드를 체포했다. 다음 날인 5월 26일, 한 행 ...
  • 박예진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백서 ‘사랑 나눔 이야기’ 발간
    The Psychology Times2020-08-03
    KMI한국의학연구소가 2004~2020년 총 17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사회공헌백서 ‘사랑 나눔 이야기’를 발간했다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는 2004~2020년 총 17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사회공헌백서 ‘사랑 나눔 이야기’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KMI는 2004~2020년 총 77억8800만원을 건강생활 지원사업, 사회복지사업, 의료연구 지원사업, 사회공동체의 발전과 의인 및 인재의 발굴지원사업 등 사회 환원에 사용했다.KMI는 국내외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
  • 심현영
    [GIRLS INDIE] 해외서 더 유명..'일렉트로닉' 대표주자
    라온신문2020-08-04
    여성의 경우 직업 앞에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젠더의식의 부재는 여전히 만연하다. 인디신에서도 유독 여성 인디 뮤지션에게는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왔다. 남성 뮤지션은 ‘남성 뮤지션’이라 부르지 않는데 왜 여성 뮤지션만 ‘여성 뮤지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지 의구심을 품어봤다면 독립 음악 산업 구조 속 소비되는 여성의 이미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특히 10여 년간 사용돼 온 ‘홍대 여신’은 인디신 내 여성의 입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수식어다. 이는 뮤지션의 다양한 모습과 전문적인 음악성을 ‘여신’이라 ...
  • 김소민
    [세계 속 인디] 日인디, 독보적인 개성으로 승부
    라온신문2020-08-10
    일본은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음악 시장을 가진 국가다. 음악의 다양성과 스펙트럼이 넓은 만큼 인디음악에 관대하며, 인디 가수들이 음악 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형성돼 있다. 많은 인디가수를 배출한 일본 음악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여성 뮤지션을 소개한다. (사진= 야후재팬) ■아이묭 あいみょん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가수를 꼽으라면 바로 아이묭이 아닐까.일본 인디신에 혜성처럼 나타난 1995년생 아이묭은 효고현 출신으로 가수를 꿈꿨던 할머니와 음향 관련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
  • 김소민
    [★인디터뷰] ‘음악 맛집’ 램씨 “버릴 곡 없는 앨범으로 승부”
    라온신문2020-08-10
    맛집에 가면 “버릴 음식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베테랑 주인장이 내걸어 놓은 메뉴는 가짓수를 떠나 어떤 음식을 선택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램씨(LambC)는 ‘음악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부합하도록 실패한 선택이 없는 노래만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램씨는 “특별히 좋은 곡도 필요하지만 별로인 음악을 배제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무슨 노래를 골라도 실패가 없는 ‘맛집’같은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 美 버클리음대에서 프로덕션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한 램씨는 2015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
  • 서유주
    [세계 속 인디] "새로움 개척해" 요즘 뜨는 미국 인디음악
    라온신문2020-08-17
    2019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세계 음악시장 규모’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음악 시장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2019년에는 34.9%였으며 2021년에는 40%까지 이를 전망이다. 이렇듯 미국 음악 시장은 세계를 주도하며 국내 유명 아이돌들도 미국 진출을 최종 목표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다수 메이저 레이블은 각기 다른 운영 체제에서 오는 실험적 시도와 혁신 음악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산하에 여러 서브레이블을 둬 다양한 음악을 포용하며 가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2020년 주목해 ...
  • 김소민
    [세계 속 인디] Z세대의 뉴아이콘 영국 아티스트
    라온신문2020-08-18
    비틀즈와 스팅을 비롯해, 샘 스미스, 애드 시런, 아델, 앤 마리까지 유독 세계적인 가수는 영국 출신인 경우가 많다. 영국 정부는 음악산업계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레이블 소속이 아닌 인디가수도 해외에서 상업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기회가 많은 영국 음악 시장에서 떠오르는 신인을 소개한다. (사진= 지니뮤직) ■ 렉스 오렌지 카운티 (Rex Orange County) 렉스 오렌지 카운티(Rex Orange County)는 1998년생 잉글랜드 햄프셔 ...
  • 김소민
    [GIRLS INDIE] 독보적인 감성의 듀오 뮤지션
    라온신문2020-08-19
    여성의 경우 직업 앞에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젠더의식의 부재는 여전히 만연하다. 인디신에서도 유독 여성 인디 뮤지션에게는 ‘여성’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왔다. 남성 뮤지션은 ‘남성 뮤지션’이라 부르지 않는데 왜 여성 뮤지션만 ‘여성 뮤지션’, ‘여성 싱어송라이터’라는 사실을 강조하는지 의구심을 품어봤다면 독립 음악 산업 구조 속 소비되는 여성의 이미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특히 10여 년간 사용돼 온 ‘홍대 여신’은 인디신 내 여성의 입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수식어다. 이는 뮤지션의 다양한 모습과 전문적인 음악성을 ‘여신’이라 ...
2 3 4 5 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