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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3010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박소영
    LGBTQIA2s+분들, 젠더퀴어(Gender Queer)분들, 성 소수자분들, 안녕하신가요?
    The Psychology Times2023-07-17
    [The Psychology Times=박소영 ]여성과 남성의 심리 건강 문제만큼 중요하지만, 간과된 문제는 성 소수자들의 심리 건강이다. 한 뉴스 매체에 의하면 성 소수자들의 혐오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에 90% 그렇다고 응답했고 성 소수자 청년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절반이 자살을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성 소수들은 사회의 부정적 시선과 편견으로 인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과 같은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사회가 정의하는 성과 성 역할의 틀 밖에서 자신의 진실됨을 찾으려 노력하는 개인들을 어떻게 하면 ...
  • 진다연
    고전적 신경심리학에로의 도전, 올리버 색스
    The Psychology Times2023-06-13
    [The Psychology Times=진다연 ]신경심리학이란, 두뇌의 기능과 인간의 사고, 정서 및 행동 간의 관계를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신경학적 뇌 구조가 인간의 행동과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학문이다.신경심리학적 연구는 뇌 연구 분야에서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뇌에 손상을 받은 환자를 탐구하여, 기능장애와 손상된 부위를 연결시켜 해석하는 방법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쉽게 말하면, 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음으로써 특정 기능 장애가 나타난 사례를 통해, 손상 부위가 해 ...
  • 장동근
    강득구, “이동관 자녀 학폭 피해학생 최소 4명, 2년 걸친 지독한 학폭, 선도위는 전학안돼...학폭위 안열고 학생부 기록 안되게 해 명문대 입학”
    경기뉴스탑2023-06-11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11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관 특보의 자녀 학폭 사건 입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하고 있다.(사진=강득구 의원실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1일(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관 특보의 자녀 학폭 사건 입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동관 특보는 지난 8일, 아들의 학폭 논란과 관련해 서면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에는 피해학생 1명만을 전제로 진술하고, 마치 짧은 기간 단순 학폭 ...
  • 이원영
    언론권력의 세습을 막아야: 언론개혁의 기본 방향
    가톨릭프레스2023-06-09
    ▲ 2022년 6월, 국회에서 강민정, 김의겸, 최강욱 세 의원 주최로 열린 조선일보처벌입법의 필요성과 방안 토론회. 왼쪽부터 안진걸, 신옥주, 정철승, 양희삼, 박인식, 전수미, 우희종. ⓒ 언론개혁시민행진단지난 3월 1일 ‘조선일보처벌33인회’가 결성됐다. 지난해 여름 국회토론회에서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이슈 아래 ‘조선일보 처벌의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고, 처벌 추진을 위한 모임이 결성됐다. 처벌의 방안으로 친일재산환수법, 신문법, 정부 광고, 세 가지 관련 법률의 조항을 고치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 내용 ...
  • 강예린
    어린이는 안 돼? 노키즈존
    The Psychology Times2023-05-31
    [The Psychology Times=강예린 ]어린이라는 이유로 음식점이나 카페에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의 존재는 이제 생소하지 않은 단어이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동참해야 한다”라는 언젠가 들었던 말과 어울리지 않는 이 상황이 바로 오늘날의 사회다. 이러한 조치는 강남이나 홍대 쪽에서 시작해서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뜨거운 감자이다.과연 노키즈존이 확산하게 된 이유로 거론된 것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는 매장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모두 ...
  • 이해연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과 기쁨
    The Psychology Times2023-05-21
    [The Psychology Times=이해연 ] “인간에게 특정한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바로 결함이라는 것. 그러므로 인간이 배울 만한 가장 소중한 것과 인간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것은 정확히 같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슬픔이다.”평론가 신형철은 그의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인간은 ‘타인의 슬픔’을 공부해야만 한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째서 타인의 슬픔을 배우기 어려워하는 것일까. ‘슬픔’.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슬픈 마음이나 느낌’, ‘정신적 고통이 지속 ...
  • 김민지
    만남과 연애, 이제는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하세요(?)
    The Psychology Times2023-05-12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데이트 앱. 막상 나의 주변 지인들 중에서는 쓰는 사람을 못 봤는데, 신기하게도 실 수요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다 못해 치솟고 있는, 각종 앱스토어에서도 늘 상위권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앱들.이렇게 데이트 앱의 사용자 수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곱지 않고, 오히려 빈말로라도 좋다고 할 수 없는 편견들만이 가득하다. 당신은 어떠한가? 앱을 통한 만남, 그것은 그저 가볍고 위험한 짓이며 해당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만 ...
  • 박도은
    시험기간에 하는 '딴짓'은 왜 더 재미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2023-05-09
    [The Psychology Times=박도은 ]한 번쯤은 다들 시험 기간에 공부 대신 딴짓하느라 시간을 허비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왜 시험 기간만 되면 보다가 만 웹툰을 정주행하게 되고, 공부는 절대 하지 않지만, 유튜브 쇼츠는 하염없이 넘기게 될까? 딴짓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을 불러오지만 그만큼 재미도 불러오는 느낌이다. 이 유혹에 넘어가 시험 당일, 머리에 하나도 남은 것이 없는 상태로 시험을 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이런 경우 더욱 억울한 점은 시험이 끝나고 나면 시험 직전 보던 웹툰을 다시 켜도 그다지 재미 ...
  • 김민지
    ‘안읽씹’ : 혹시 당신도 ‘톡포비아’ ?!
    The Psychology Times2023-04-28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 21세기 대 문명 사회에서, 단연코 발전했다고 할 수 있는 첨단 기술, 다름 아닌 ‘속도’!그런데 누군가의 ‘톡 반응 속도’는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오늘도 그들의 스마트폰 속 SNS에 새 메시지가 왔음을 알리는 ‘안 읽음’ 표시는 사라지지 않으니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내 이야기인가?’ 혹은 ‘어떻게 알았지?’ 라고 생각을 한 사람이거나, 그러한 누군가 때문에 ‘대체 왜 답장을 안 읽는(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답답함과 분노, 궁금증을 함께 느끼고 있는 ...
  • 김채현
    행운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The Psychology Times2023-04-17
    [The Psychology Times=김채현 ] “저 사람은 참 운이 좋아. 나도 운이 좋다면 좋을 텐데”한 번쯤은 이와 비슷한 말을 하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이처럼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은 “행운”을 잡고 싶어 하며, 네 잎 클로버, 까치, 2달러, 숫자 7 등 행운을 담고 있다는 아이템은 항상 인기가 많다.그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의 일화가 담긴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이를 찾기 위해 들판을 샅샅이 찾아보기도 하고, 2016년 2월, 홍콩의 경매시장에서 “숫자 ‘28’이 포함된 자동차 번호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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