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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3051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현B
    아픈 건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건강하지도 않은 것 같을 때…
    The Psychology Times2024-02-15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당신은 건강하십니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스스로 정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신과에 다니시는 사람도 있고,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건강하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라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건강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필자의 글들은 심리학적 질환에 대한 소개보다, 건강해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일을 미루면 왜 안 좋은지, 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면 안 좋은지, 예술을 하려면 우 ...
  • 백민주
    울산 철새관광‘조류 사파리’계획 수립
    부산경제신문2024-02-06
    울산시가 울산으로 찾아온 철새 관광을 위해 ‘조류 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 조류 사파리’를 철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탐조객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새를 보호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고 철새들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 ▲체험형과 체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 ▲철새관광상품 홍보 사업으로 추진된다. ‘조류 ...
  • 서진원
    습관에 대하여
    The Psychology Times2024-02-05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누구나 살아가면서 다양한 습관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 나쁜 것일 수도 있다. 오랜 기간 반복되어 굳어진 행동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이 중에 꼭 고치고 싶은 습관도 있을 것 같다. 필자는 안 좋은 자세로 앉는 습관이 있다. 매번 고쳐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면 어느샌가 또 안 좋은 자세로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랫동안 굳어진 행동을 짧은 시간 내에 바꾸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습관을 바꾸 ...
  • 김정현B
    멀티태스킹? 그거 좋은거 맞아?
    The Psychology Times2024-02-01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멀티태스킹은 필수 능력처럼 여겨지며 이것을 잘하는 것을 칭찬하고 부러워한다. 몇몇 사람들은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는 것 정도를 벗어나, 여러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사람도 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멀티태스킹이 뇌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2010년 프랑스 국립 보건 의학 연구소에서 실험을 ...
  • 박소영
    집이 제일 좋아!
    The Psychology Times2024-01-18
    [The Psychology Times=박소영 ]필자는 중요한 과제나 일을 시작하기 전 꼭 잠시 주변 정리를 하며 시작하는 편이다. 주위에 어질러져 있는 컵을 하나씩 치우고 책상을 한 번 닦고,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다 보면 정신뿐만 아니라 마음 또한 잠시 정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잠깐의 청소를 하고 일을 시작하면 개운하고 맑은 정신력으로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을 느낀다. 이처럼, 우리의 자가 환경이 정신건강과 일의 능률에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집을 부정 ...
  • 김정현B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그럼 그 반대는?
    The Psychology Times2024-01-11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보통 운동을 독려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문장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된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실제로 운동을 통해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 뇌가 우울이나 불안에 대항할 힘을 얻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 여러 효과가 실제로 입증됐다. 이것은 사실 운동의 기능이지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
  • 김정현B
    할머니, 할아버지.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떠셨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3-12-29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한 번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어린 시절을 여쭤본 적 있을 것이다. 직접 여쭤보지 않더라도, 명절에 만나게 된다면 조부모님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세대 차이가 나서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부터 힘들게 살았던 시절 이야기까지 듣다 보면, 어떻게 저렇게 옛날이야기를 잘 기억하실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특히 힘들었던 시절을 더 잘 기억하신다. 젊을 때를 잘 더 잘 기억하는 것도 원리가 있다.조부모님들이 젊을 ...
  • 강지원
    향수병은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질병'일까?
    The Psychology Times2023-12-29
    [The Psychology Times=강지원 ]우리는 종종 향수를 느끼곤 한다. 기숙사 침대에 홀로 누워 엄마의 따뜻한 집밥을 떠올리거나,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며 어린 시절 단짝친구와 소꿉놀이를 하던 기억을 회상하기도 한다. 향수병의 유래향수병은 17세기 후반 의학도인 요하네스 호퍼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스위스 용병들 사이에 퍼진 이상한 질병을 발견하게 되는데, 질병의 증상은 주로 피로감, 불면증,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이었다. 호퍼는 이 질병의 원인이 신체적인 문제가 아닌, 고향을 그리워하는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깨닫 ...
  • 루비
    한량처럼 사는 법
    The Psychology Times2023-12-20
    [The Psychology Times=루비 ]먹고 살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 건물주 등의 키워드가 인기 있는 걸 보면 갑갑한 직장생활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 바짝 돈을 모아야 한다며 개미처럼 쉬지 않고 일을 한다. 한량처럼 살거나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도 캥거루족처럼 부모에 기대어 산다면 모두가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 한 몸은 자기 스스로 벌어서 책임지는 게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게 쉽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
  • 김정현B
    MBTI? 이제는 헥사코(HEXACO)다!
    The Psychology Times2023-12-19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 MBTI 성격검사는 엄청나게 유행했다. 심리학자 ‘칼 융’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MBTI는 시행이 쉽고 간편해,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었다. MBTI 외에도 한국에서는 비슷한 검사들이 계속 유행했다. 연애 MBTI, 여행 MBTI 같은 MBTI를 응용한 검사들, 성격을 색으로 표현하는 테스트 등 공신력 있는 검사는 아니라도, 재미로 하는 심리 검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MBTI보다 비교적 정확하고,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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