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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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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은기
    '너무 답답한 그 사람, 왜 그럴까?'
    The Psychology Times2024-05-20
    [한국심리학신문=김은기 ]기사 다시보기 "새해 운세 보셨나요?" 심리학이론으로 본 사주팔자부자들이 집을 더욱 깨끗하게 쓰는 이유올해 봄에는..? 심리학으로 보는 소개팅 전략!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를 생각나게 하는 방법 feat. 자이가르닉우리가 금지된것에 끌리는 이유외로운 중년.. 혹시 나도 이 증후군?? ...
  • 조수빈A
    나도 모르게 하는 표절, 바로 이것 때문?!
    The Psychology Times2024-05-20
    [The Psychology Times=조수빈A] 요즘 시대에 인간이 만들어내는 창작물(논문 등도 포함하여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면 뭐든지) 중에 완전히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물이 얼마나 될까? 때는 22년, 가요계에서 유희열의 곡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는 원작자 측에서 표절이 아니라는 답변을 얻었으나, 다른 곡들까지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결국 “무의식중에 기억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되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윤리성을 떠 ...
  • 허정윤
    중경삼림-그 고독함과 사랑의 유통기한에 대하여
    The Psychology Times2024-05-20
    [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왕가위 감독의 홍콩 영화 ‘중경삼림’은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재개봉되고 있는 영화이다. 중경삼림을 보다이 영화가 유명한 작품이라는 것, ‘California dreamin’ 노래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것, 양조위의 젊은 시절이 담긴 작품이라는 것, 그리고 파인애플 통조림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던 내가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감독이 담은 심오한 의미를 찾고 해석하는 영화, 영화관의 불이 켜진 후 여운과 생각할 거 ...
  • 김진현
    저는 위험한 사람이 아닙니다
    The Psychology Times2024-05-20
    [한국심리학신문=김진현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울할 때도, 지칠 때도 있다. 여기저기서 쌓인 스트레스는 눈덩이가 굴러가듯이 점차 커져가고 가끔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크기로 우리에게 달려들기도 한다. 그럴 때면 문득 “상담이나 한 번 받아볼까,” 하다가도 ‘이 정도 문제로,’ ‘주변에서 뭔 소리를 들을지 걱정되어’ 상담과 치료에 대한 생각은 사라지고 또 그렇게 불어나는 눈덩이를 굴려나가게 된다. 이는 비단 누구 하나만의 경험담은 아닐 것이다.국가 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22에 따르면 2022년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한 사람들은 63 ...
  • 채진우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정신적 이상, 우리 삶에 미치는 어두운 그림자
    The Psychology Times2024-05-20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카페인 중독이란?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정신 이상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 한 잔이나 에너지 음료 한 캔이 이렇게까지 우리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생각지 못한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카페인 중독은 실제로 매우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과도한 카페인 소비로 인한 정신적 이상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물질이지만, 너무 많은 양을 소비하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정 ...
  • 송서하
    감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우리
    The Psychology Times2024-05-17
    [한국심리학신문=송서하 ]기사 다시보기 눈치(Nunchi)내향성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무기다긍정적인 마음도 학습될 수 있을까?당신의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인가요?우리가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이유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 ...
  • 김민지
    목격자입니까? 방관자입니까? [2]
    The Psychology Times2024-05-17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컬럼비아 대학의 비브 라텐, 그리고 미국 뉴욕 대학의 존 달리 교수는 ‘방관자 효과’가 실재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토론실에서 한 학생이 갑작스럽게 간질 발작을 일으켰을 때, 실험 참가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토론실에 한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이 타인을 도울 확률은 85%였다. 그러나 5명으로 그 수가 늘게 되자, 해당 확률은 31%로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즘 누가 남의 일에 끼어들어요?” 해당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사람들은 집단으로서 존재할 때 “ ...
  • 조수빈B
    약물 중독, 범죄일까? 질병일까?
    The Psychology Times2024-05-17
    [한국심리학신문=조수빈B ]마음만 먹으면 약을 구할 수 있다고?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약물을 구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다. 뉴시스 기자의 "SNS 파고든 마약...8분이면 누구나 구매 가능했다."에 따르면, 기자가 직접 SNS를 통해 약물 구매를 시도해 본 결과, 구매 직전까지 단 8분이라는 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등과 같은 사이버 공간의 발달과 해외 유통시스템의 발달로 인해 약물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쉬워졌고, 10대~20대의 젊은 층까지도 쉽게 약 ...
  • 박한희
    집에 들어서는 아이를 안아줄 것!
    The Psychology Times2024-05-17
    [한국심리학신문=박한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에 온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심리 실험을 소개하고자 한다.1930대에서 1950년 당시엔, 아이의 욕구를 지나치게 충족시켜주어서는 안되며, 잘 자라는 키스 대신 아이의 방에 불을 끄기 전 간단한 손인사를 해주어야 한다는 자녀 양육서가 부상했다. 현대 가정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태이나, 위생적인 이유로 해당 양육방식을 채택하는 많은 가정들이 존재했던 때였다. 이런 양육방식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실험이 바로, 사랑의 본질을 보여준 해리 할로(Harry Harlow)의 가짜 ...
  • 이나경
    함께 일하는데 왜 효율이 떨어질까?
    The Psychology Times2024-05-17
    [한국심리학신문=이나경 ]대학생이라면 팀플 경험이 한 번 이상은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 팀플 무임승차자가 있거나,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필자 또한 모든 팀원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와 실망한 경험이 있다. 그렇다면 왜 함께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각자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일까? 집단 속 개인의 역량이 감소하는 이유, 링겔만 효과함께할 때 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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