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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1-10093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지홍
    영주 인삼박물관, ‘인삼재배와 약용문화(국가무형문화재)’ 특별전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0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경북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인삼 재배와 약용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지난해 12월)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8일부터 내년 7월까지 △1부-인삼의 재배 △2부-인삼의 약용문화로 나눠 부분별 주제로 전시된다. ‘1부-인삼의 재배’ 전시관에서는 인삼이 언제부터 재배 되었는지와 함께 인삼 재배에 대한 당시 사회적인 인식과 구체적인 재배법을 소개한다. 실학자로 알려진 △서유구(徐有榘)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유득공(柳得恭)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 △이학규(李學逵)의 『낙하생집 ...
  • 박마틴
    문경시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 ‘생각하는 손 – 흙과 실의 춤’ 공연 무대 올라
    뉴스포인트2021-11-18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81)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고품격 브랜드공연 <생각하는 손 – 흙과 실의 춤> 무대에 오른다. 장인의 작업과정을 시각적 풍경으로 구현한 사실주의 작업무용극인 본 공연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정옥 사기장은 300여 년간 가업을 이어온 도자기 명인 집안의 7대손이다. 현재 아들 8대 김경식(54) 사기장 전승교육사 그리고 손주 9대 김지훈(26) 사기장 이수자와 함께 경북 문경 ‘영남요’에서 도자기를 빚고 있는 명실 ...
  • 박문선
    여수시,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60호 각자장’ 인정서 전달
    전남인터넷신문2022-01-31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가 지난 28일, 3회 도전 끝에 전라남도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2021년 12월 30일 자) 받은 ‘각자장 곽금원’에게 인정서를 전달했다.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각자’라고 하며, 각자를 하는 장인을 각자장 또는 각수(刻手)라 한다. 대표적 사례로 고궁이나 사찰 건축물에 걸려 있는 목판과 현판이다. 곽금원 각자장은 故 오옥진(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문하에서 사사(師事)를 받은 전승자로, 기법과 기교가 정교하고 수준 높은 기량을 보유해 사찰 현판과 주련 등 작업한 작품이 1,00 ...
  • 박마틴
    인천시, 올 여름방학은 가족과 함께 문화유산 놀이터로 출발!
    뉴스포인트2022-06-30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2년 여름방학 특강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이달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 체험교실은 '2022년 재미 온(溫,on) 온가족 함께 문화유산 놀이터'라는 강좌로, 4주간 주 1회 운영하며 이달 5일부터 14일(목)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일반시민 및 학생이며 수강인원은 각 강좌별 10명 이내로, 특히 가족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수강신청하거나, 전수교육관을 ...
  • 김대훈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 명예보유자 인정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보유자 이도근(李道根, 남, 1937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동래야류'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이도근(2002년 보유자 인정) 씨는 동래야류 종목의 보유자로 인정된 이래 평생 해당 종목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나,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참고로 ‘명예보유자’ 제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승교육사가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 ...
  • 김대훈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양주소놀이굿’보유자 김봉순, 명예보유자 인정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2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양주소놀이굿’ 김봉순(金鳳順) 보유자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2013년에 양주소놀이굿 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봉순 씨는 지금까지 종목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으나,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보유자가 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하여 명예보유자로 인정하는 동시에,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승활동에 전념하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
  • 임태균
    산청 기산국악당 가을 재촉하는 대금산조로 물든다
    뉴스포인트2021-09-08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 기산국악당이 가을을 재촉하는 대금산조 가락으로 물들 예정이다.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3시 기산국악당에서 ‘2021 산청국악축제’의 일곱 번째 국악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인 죽향 이생강 명인이 대밭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명인은 당대 최고의 대금연주가이자 대금산조의 시조로 알려진 한숙구(1849~1925), 박종기(1879~1939) 선생의 가락을 이어받은 한주환(1904~1963)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
  • 김대훈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로 봄놀이 가자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3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3월에 이어 4월에도 총 17건이 전국 각지에서 무료 참관으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된 국가무형문화재를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전하는 실연이다. 서울에서는 총 7건의 공개행사가 개최되는데, 통일신라 설화를 바탕으로 궁중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처용무'(4.3.)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리고, ...
  • 김지홍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활성화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문화재청은 한지(韓紙)의 활용 확대와 한지 제조 기술의 보전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한지는 닥나무껍질, 천연잿물, 황촉규액 등을 주재료로 제작하는데, 닥나무로 만든다고 하여 ‘닥종이’, 손으로 뜬다고 하여 ‘수초지(手抄紙)’라고도 한다. 전통적인 원료와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한지는 화학반응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 중성지로, 내구성과 보존성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 시대의 문신(文臣) 신위(申緯, 1769~1847)는 ‘종이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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