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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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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임성규
    경북농기원, 옛 고유의 맛을 간직한 재래종 고추 분양
    뉴스포인트2022-01-06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자체 복원한 3품종의 재래종 고추 종자를 농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3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 ‘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 ‘유월초’이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최근 맛이나 색깔 등 품질특성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지난 3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2771농가(총 51.7ha)에 분양했다. 또 ...
  • 임성규
    경북농기원, 재래종 고추 부가가치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2022-04-0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8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종 고추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래종 고추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기술 개발·산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경북 재래종 고추 수요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래종 고추 수요 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재래종 고추 이용 가공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
  • 임성규
    경북농기원, 재래종 고추 다수확 하우스 재배기술 개발
    뉴스포인트2022-03-3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지역 특화 재래종 고추인 ‘수비초’를 하우스에서 조기 정식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수확량도 증대시키는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재래종 고추는 맛·색깔 등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일반 품종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재배가 까다로워 영양에서도 재배면적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재래종 고추 하우스 재배의 경우에 저온피해가 없는 4월 중순에 정식이 이뤄지는데 이번에 개발한 조기정식 기술은 보온자재와 지중열을 이용해 정식 시 ...
  • 임성규
    경상북도 안동 대마씨, 재래종 보다 항산화 활성ㆍCBD 함량 월등해
    뉴스포인트2022-11-3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대마씨를 대상으로 재래종 2종, 청삼종 4종을 연구한 결과에서 청삼종 대마씨가 항산화 활성과 주요 기능성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재래종 및 청삼종 대마씨의 일반성분은 지방 44~52%, 단백질 33~35% 범위였다. 개별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불포화 지방산이 85%로 잣(35%), 땅콩(35%), 아몬드(43%)와 같은 다른 종실류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이 중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오메가-6 지방 ...
  • 임성규
    충북농기원, 고기능성 둥굴레 신품종‘수리각’개발
    뉴스포인트2021-12-1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기능 성분 함량과 수량이 높은 고기능성 둥굴레 신품종인 ‘수리각’을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 ‘수리각’은 전국에 자생하고 있는 층층갈고리둥굴레(황정) 특이자원을 2015년부터 수집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생육 특성을 검정하고 2020년에서 2021년까지 생산력 검정 및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한 품종이다. 이 품종은 일반 층층갈고리둥굴레보다 잎이 크고 잎수가 적으며 뿌리 마디가 긴 특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뿌리 생육이 왕성해 건조된 ...
  • 김승룡
    나주 보광골 열무
    전남인터넷신문2024-04-26
    [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보광마을에는 현재 밭모서리에 무꽃이 피어 있는 곳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다른 마을에서는 보기 힘든 이 풍경에는 사연이 있다. 밭 모서리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무는 보광골 열무라는 토종 열무이다. 현재 농가들이 재배하는 채소는 대부분 해마다 1대 잡종 품종(F1) 종자를 사서 농사를 짓고 있다. 농사를 지은 후 모두 수확하므로 나주 신광리 보광마을처럼 종자용의 무를 밭 모서리에 남겨놓을 이유가 없다. 보광마을 사람들은 종묘사에서 육성한 1대 잡종 품종의 무를 재배하기도 하지만, 보광골 열무를 해 ...
  • 김동국
    전남의 떫은 감, 감물 페인트 자원 삼자
    전남인터넷신문2021-05-24
    [전남인터넷신문]감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과거 집집마다 다양한 감나무가 심어져 있었던 시절에는 이때쯤이면 감꽃이 마당과 골목을 가득 채웠다. 아침마다 감꽃을 쓸었고, 더러는 실에 꿰어서 목걸이를 만드는 등 감꽃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우려먹는 감, 수정과용 감, 곶감용 감, 연시용 감 등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식재해 두었던 감나무는 새마을운동, 주택개량, 원예품종의 도입에 의해 재래종은 하나둘씩 줄어들고, 획일화되었다. 감나무 종류는 대부분 시장에서 잘 팔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것도 최근에는 한계에 다 달아 감나무밭의 관 ...
  • 김대훈
    농촌진흥청, 몸에 좋은 ‘선씀바귀’ 국내 첫 품종 나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0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봄나물로 사랑받는 ‘씀바귀’ 가운데 가장 널리 재배되는 ‘선씀바귀’의 국내 첫 품종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선씀바귀 새 품종 ‘속새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선씀바귀’는 다양한 씀바귀속 식물 가운데 길가나 들판에서 잘 자라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작물이다. ‘속새’라고 불리며 주로 뿌리를 이용하고 충남 서산, 당진, 금산 등에서 재배한다. 최근 ‘선씀바귀’의 항당뇨 효능이 밝혀지는 등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그간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은 없는 상태였다.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
  • 전순애
    식량 작물 품종의 고향, 수원 .. 쌀 자급 달성한 통일벼, 광교콩·팔달콩 등 수원에서 개발된 품종 다수
    경기뉴스탑2023-11-14
    수원 구 부국원 2층에 상설 전시되고 있는 전시물(종자)(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사람들이 쌀을 먹지 않아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걱정하는 시대다. 지난 2022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쌀소비량은 56.7㎏이다. 30년 전인 1992년에는 112.9㎏이었던 것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조금만 더 거슬러 반세기 전에는 쌀이 모자라 걱정이었다. 법으로 쌀밥을 못 먹게 하고, 쌀막걸리를 만들지도 못하게 했다. 상황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은 수원에서 만들어진 식량 품종들이다.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즈음해 ...
  • 김현석
    제주도, 우도에 딱 맞는 신품종 땅콩 ‘우도올레-1’ 선보여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9-2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우도땅콩은 작은 크기와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제과, 막걸리 등에 활용돼 도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도 관광 시 꼭 먹어봐야 할 명물로 자리 잡았다. 우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 농사가 수월치 않지만, 덩굴성(포복성)인 땅콩은 바람이나 태풍에도 잘 견디는 특성으로 재배가 확대돼 전체 경작지의 34%인 140ha에서 연간 95톤이 생산된다. 그러나 20여 년간 같은 품종을 재배해 오면서 종자 퇴화로 생산성과 저장성이 떨어져 대체 품종이 절실한 상황이다. 제주특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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