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12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대한전선,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국제 인증 획득
- 케이앤뉴스 KN NEWS2023-08-02
- 대한전선이 세계 최고 수준의 HVDC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 대한전선이 한전전력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KEMA Laps의 입회 하에 인증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525kV 전압형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 초고압직류송전) 육상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KEMA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를 개발한 데 이은 의미있는 성과다.525kV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HVDC 케이블 중 가장 높 ...
- 삼성전기, 세계 최고용량 전기차용 MLCC 개발
- 더밸류뉴스2023-05-16
- 삼성전기(대표이사 장덕현)가 세계 최고용량의 전기차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개발하고, 전기차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삼성전기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세계 최고용량의 MLCC를 개발하고, 하이엔드급 전장용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MLCC는 온도에 따른 용량 변화율이 적은 250V급 33nF(나노패럿)과 125℃용 100V급 10µF(마이크로패럿) 용량 특성을 가진 제품으로 동급의 전압 MLCC 중 업계 최고용량을 구현한 제품이다. 각 제품은 전기차 핵심 장치인 전동화 시스템과 ...
- 한전-민간 기업간, 「양방향 기술거래 장터」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2-07-08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7월 8일 전력연구원에서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전력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양방향 기술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충북.충남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최초의 양방향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전력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력산업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전국 100여개의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이 참가하여 기술이전 25건, Buy R&D* 20건, 산업부 주관 기술 무상나눔사업 211건 등을 소 ...
- n번방 접속한 수십만 방관자…"왜 비윤리에 눈 감았나"
- 뉴스포인트2021-03-08
-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n번방’ 사건은 수십여 가해자와 공범자가 가담한 디지털성범죄다. 또 150만원이라는 가입비를 내고서 성착취 행태를 관전한 수십만명이 연루된 희대의 성범죄다. 일부 심리학 전문가들은 n번방 범죄가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심리가 작용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n번방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해 공유한 사건이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1번~8번방까지 8개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n번방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범죄의 잔인성도 충격적이지만 연루된 인원수 ...
- DDR5 D램 모듈용 전력관리반도체 공개
- 부산경제신문2021-05-18
-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삼성전자가 최신 DDR5 D램 모듈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전력관리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C) 3종을 공개하며, 시스템반도체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삼성전자는 2010년 전력관리반도체 분야에 처음 진출한 이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용 제품과 PC, 게임기, 무선 이어폰에 탑재되는 전력관리반도체를 출시하고 있다.삼성전자 전력관리반도체 3종(S2FPD01, S2FPD02, S2FPC01)은 DDR5 D램 모듈에 탑재돼 D램의 성능 향상과 함께 동작 전력을 감 ...
- 유라이브, 전후방 FHD 2채널 3년 보증 블랙박스 ‘알바트로스9’ 출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12-01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두코(대표이사 강창동)가 전개하는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유라이브는 겨울철 배터리 방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형 블랙박스 ‘알바트로스9’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유라이브 알바트로스9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과 주차녹화 ON/OFF 스위치, 주차 후방 녹화 ON/OFF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초저전력 주차 녹화 기능을 사용하면 평상시 사용 전력의 1/100 수준만 소모하기 때문에 장시간 주차 녹화를 하더라 ...
- 삼성전자, ‘新 환경경영전략 간담회’서 친환경 혁신 기술 소개
- 케이앤뉴스 KN NEWS2022-09-18
- 삼성전자는 16일 ‘新 환경경영전략 간담회’를 갖고 기후 위기 극복 등 지구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친환경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 (사진) 삼성전자 DS 부문 친환경경영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삼성전자 DS 환경안전센터장 송두근 부사장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장(DS 부문) 송두근 부사장,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DX 부문) 김형남 부사장,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김수진 부사장이 참석했다. DS 부문 환경경영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속적인 초저전력 반도체 개발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초저전력 ...
- 삼성전기, 5G기지국용 MLCC 개발…"4Q 이어 내년도 호실적 예상"
- 더밸류뉴스2021-11-23
- 삼성전기(대표이사 경계현)가 5G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를 개발해 다음달부터 글로벌 통신장비 거래선으로 공급하면서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올해 실적 개선에 이어 내년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5G 통신 기지국용 고용량∙고전압 MLCC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3225크기(가로 3.2mm, 세로 2.5mm)에 10uF(마이크로패럿)의 고용량, 100V(볼트)의 높은 정격전압(전압에 손상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고 전압)을 구현했다 ...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GDDR6 D램 개발... 최초 24Gbps 구현
- 더밸류뉴스2022-07-14
- 삼성전자가 고성능 그래픽 D램 시장의 매년 두 자릿수 성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발 빠르게 주도해 가고 있다.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는 업계 최고 속도인 '24Gbps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24Gbps GDDR6 D램'은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를 활용한 3세대 10나노급(1z) 공정을 기반으로 한 16Gb 제품이다. 10나노급 D램은 1세대(1x), 2세대(1y), 3세대(1z), 4세대(1a) 등으로 표기된다. '24Gbps GDDR6 D램'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