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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0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문미정
    주한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돼
    가톨릭프레스2024-03-07
    ▲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사진제공=한국천주교주교회의)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2대 대한민국 주재 교황대사에 앙골라와 상투메 프린시페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Giovanni Gaspari, 60세, 이탈리아 페스카라)를 임명했다. 1963년 이탈리아 출신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1987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2001년에는 교황청립 외교관학교를 졸업했고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이란, 알바니아, 멕시코, 리투아니아 주재 교황대사관을 지냈으며 교황청 국무원 외무부에서 직무를 수행했다.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4일 서한을 ...
  • 문미정
    천주교, “정부·의료계, 열린 대화 통해 타협점 찾아야”
    가톨릭프레스2024-02-27
    윤석열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증원 정책 발표에 의료계가 파업을 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26일 정부와 의료계에 열린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을 것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천주교주교회의는 현 상황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위협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현재의 의료대란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은 정부와 의료계 인사뿐만 아니라,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 절박하게 수술을 기다리는 이들, 내원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엄청난 고통과 희 ...
  • 문미정
    가톨릭 환경상 대상에 ‘삼척반투위’, ‘인천교구 가톨릭환경연대’
    가톨릭프레스2023-10-26
    ▲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사진제공=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제18회 가톨릭 환경상 공동 대상에 <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와 < 천주교 인천교구 가톨릭환경연대 >를 선정했다. <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상임고문 박홍표 신부, 상임대표 하태성, 공동대표 김옥선, 성원기, 이하 삼척반투위)는 석탄발전소를 중단시키기 위해 주중에 매일 오후 4시 삼척우체국-시청-우체국 코스로 ‘탈탈탈(탈핵, 탈석탄, 탈송전탑)’ 순례를 하고 있다. 또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삼척우체국 앞에서 피 ...
  • 이원영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을 즉시 채택하라!”
    가톨릭프레스2023-10-26
    대구시민들이 전하는 결의문도서울을 떠난 지 열흘이 지날 무렵,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환경공학)가 한국탈핵에너지학회에 칼럼을 게재하였다.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이 칼럼의 주요 내용은,"식물플랑크톤에서는 해수 속 농도보다 20만 배나 높게 농축되고, 미역, 다시마, 동물플랑크톤에서는 4천 배, 조개류는 3천 배 등이 농축되는 것으로 보고 있고, 세슘은 식물플랑크톤 20배, 미역, 다시마 50배, 조개류 60배 등으로 농축된다고 한다. 실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주요 ...
  • 끌로셰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가톨릭프레스2023-07-13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세 미만으로 이들은 모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선거권을 갖는다. 지역적으로는 북아메리카 1명, 유럽 11명, 남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아시아 2명이다. 유럽 출신 성직자들이 많은 것은 교황청 장관 또는 교황대사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하지만 대륙별 안배를 벗어나 이번 신임 추기경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실제로는 출신국과는 무 ...
  • 문미정
    천주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가톨릭프레스2023-06-27
    ▲ 6월 8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국제 행동의 날’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출처=환경운동연합)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성명을 26일 발표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인근지역과 해양을 오염시켜 왔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방사능 누출 사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방사능 누출로 인한 오염이 진정되어 가고 있으며, 후쿠시마 일대가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 주장에 대해 “일본 정부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보관 ...
  • 끌로셰
    바티칸 특사, ‘평화 임무’ 위해 우크라이나 순방
    가톨릭프레스2023-06-08
    ▲ (사진출처=PRESIDENT OF UKRAINE 웹사이트)지난 6일 ‘평화 임무’ 특사로 임명된 이탈리아 주교회의(CEI) 의장 마테오 주피(Matteo Zuppi) 추기경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여 젤렌스키 대통령을 예방했다.교황청 공보실은 “이번 만남의 결과는 교황님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분명 인도적 차원에서도, 올바르고 지속가능한 평화의 길을 추구하는 것에 있어서도 밟아나가야 할 절차들을 수립하는데 분명히 유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주피 추기경은 이번 실무 순방에서 앞서 교황청 외무장관 폴 갤러거 대주교와 교황청 자선소장이 ...
  • 문미정
    ‘한국 가톨릭교회의 탄소중립’ 심포지엄 열려
    가톨릭프레스2023-06-01
    오는 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가 ‘한국 가톨릭교회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천주교 인천교구 환경사목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상황에 직면한 인류는 탄소중립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떠안고 있다고 보고, 한국 가톨릭교회가 어떻게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나누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예수회 조현철 신부(서강대학교 교수)가 ‘생태적 회개를 위한 교회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1발제를 한다.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을 생태적 ...
  • 문미정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가톨릭프레스2023-05-08
    ▲ 토마시 할리크 신부 ⓒ 문미정5일, ‘위기의 시대, 신앙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마시 할리크 신부의 강연회가 서울 마리스타교육수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신학연구소,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신앙인아카데미가 공동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그리스도인의 과제는 민주주의를 넘어 친밀함의 문화를 만드는 일토마시 할리크(Tomáš Halík) 신부는 1948년 체코 프라하 출생으로,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교회는 공산주의 정권의 통제와 박해를 받고 있었다. 할리크 신부는 비밀리에 신학을 공부하고 19 ...
  • 문미정
    주일미사 참여자, 전체 신자의 11.8%
    가톨릭프레스2023-04-27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가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2』를 펴냈다. 2022년 12월 31일 기준, 한국 천주교 신자 수는 한국 전체인구(52,628,623명) 대비 11.3%로 나타났으며, 신자 수는 전년보다 0.2%(11,81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령별 신자 수를 살펴보면, 2019년 대비 2022년 0-4세 신자 수는 64.3% 감소했으며, 그 다음은 5-9세 33.0%, 20-24세 34.7%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65-69세는 39.9% 증가했다. 2022년 20세 미만 신자 비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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