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정유재란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81-888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유길남.서성열
    신민호 의원, 조선수군재건길 활성화해야.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로
    전남인터넷신문2023-09-15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9월 13일 제374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조선수군재건길을 호국역사관광 순례길로 활성화시키고 현장체험 교육과정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조선수군재건길(남도 이순신길)은 정유재란이 있었던 1597년, 당시 관직에서 파직당해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어 군사, 무기, 군량, 병선을 모아 명량대첩지로 이동한 길을 역사 스토리 테마길로 만든 곳이다. ‘조선수군재건길’은 구례, 곡성, 순천, ...
  • 김재천
    강강술래 진도 명인 - 최소심 예인의 삶과 예술 이야기 출간
    전남인터넷신문2021-02-02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진도군 최초 학예연구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진도 축제식 상장례 민속의 연희성과 스토리텔링(2008년)』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미경 박사는 2020년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강강술래 진도 명인 – 최소심 예인의 삶과 예술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초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양홍도 예인과 최소심 예인의 살아생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그녀들의 깊은 인연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해 놓았다. 김미경 박사는 1966년, 진도에서 최초로 예능보유자로 지정 ...
  • 김동국
    목포대 사학과 학부 학생들, ‘한국의 하이난, 해남의 해양사를 탐구하다’ 주제
    전남인터넷신문2022-06-21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학과 학생심포지엄팀(지도교수 강봉룡)이 오는 7월 1일(금) 오후 3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해남 주민들을 상대로 하여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학과 학부생들로 구성된 학생심포지엄팀은 작년 11월 12일 ‘한국의 하이난, 해남의 해양사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11월 27일에는 제11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 특별분과를 구성하여 각자의 주제를 발표한 바도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참여 학생 9명 전원은 저마다의 주제로 작성한 칼럼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⑩... 일본 최초 두부기술자, 조선 박호인
    영천투데이2021-05-03
    일본속에서 조선 역사를 찿는다⑩...일본 최초 두부기술자, 조선 박호인임진왜란 당시 코지 지방에 전파된...한국두부 '아끼스키(秋月)'왜병 군량미 대부분 두부, 말린 밥(꼬두밥)이 주식조선 박호인, 토사(土佐)지방에 일본 최초 두부공장 세워, ▲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 코지(高知)지방은 일본열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오카야마(岡山)에서 세토하시(瀨戶大橋)를 지나 2시간 거리다. 임진왜란 때 이 지방의 성주(城主)였던 쵸소카베 모토치카(長宗我部元親)는 병사 3,000여명을 데리고 ...
  • 김상봉
    기행 가사문학 효시 ‘관서별곡’, 붓끝에서 춤추다.
    전남인터넷신문2022-07-28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치인(痴人) 이봉준 서예가의 <제12회 장흥 역대 문인 시가선전(詩歌選展)-기봉 백광홍 선생의 현창서예전>이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벌써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장흥 역대 문인 시가선전>은 이봉준 서예가가 장흥 출신 문인들의 한시를 서예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기획전시회다. 이봉준 서예가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94명이나 되는 장흥의 역대 문인을 발췌·정리했으며, 이 전시회는 서예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 ...
  • 김상봉
    ‘제11회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 국담 임희중 선생의 현창서예전'
    전남인터넷신문2021-12-23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코로나 시국에도 멈출 수 없는 치인 이봉준 서예가의 제11회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 국담 임희중 선생의 현창서예전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벌써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장흥역대문인시가선전은 조선 명종 때 훌륭한 학자이자 교육자이면서 시인이였던 국담 임희중(1492~?) 선생의 서예전이다. 국담 임희중 선생은 장흥 임씨의 시조인 임호의 12대 손으로 학문에도 뛰어났으며 그가 남긴 유집에는 398수의 유시와 문장이 있다. 이번 서예전에서는 국담 임희중 선 ...
  • 장지수
    [김문길 칼럼] 일본 속에서 조선역사를 찾는다 ⑫...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②
    영천투데이2021-06-23
    <지난호 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①에 이어....>일본 속에서 조선역사를 찾는다 ⑫...김해에서 끌러간 여도공 백파선(百婆仙)②『일본은 조선인 거주지 당인정(唐人町)에 가마를 만들었다』 ▲ 본지 칼럼_김문길 부산 외국어대 명예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철학박사/학술박사) ◆일본 조선인 거주지에 당인정(唐人町) 가마터 만들어 정유재란은 일본군 전력이 미약해진 상태에 승부의 가림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확실히 임진왜란 때 우리 군대는 힘이 없었다. 군대라고는 해도 실제는 백성들이 창과 칼을 들고 나가 싸우는게 고작. ...
5 6 7 8 9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