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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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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군사반란, 최대 위기 몰린 푸틴
    와이타임즈2023-06-25
    [바그너 용병그룹 반란, “군 지도부 처단하겠다!”] 결국 우려하던 최악의 ‘내우외환’ 상황이 러시아의 푸틴을 덮쳤다. 그동안 바흐무트를 지키던 용병집단 바그너그룹이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용병 수장 프리고진은 러시아군 지도부 처단이라는 목표를 내세우면서 모스크바로 진격할 뜻이 있음을 분명히 해서 이번 러시아 내부 반란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이에 푸틴은 “반역에 직면했다”며 반란세력 처벌을 말했지만, 이미 남부지역을 점령하기 시작한 바그너그룹의 기세를 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CNN은 24일(현지시간) 바그너 ...
  • 추부길
    [정세분석] 실패를 부르는 푸틴의 착각과 오판
    와이타임즈2022-05-18
    [푸틴, 대령처럼 전투 지휘. 우크라 전쟁 실패 요인]세계 제2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었던 러시아군이 전력상으로는 비교도 안되는 우크라이나군에게 패퇴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특히 러시아군들이 전투 현장에서 오합지졸로 우크라이나군에게 제대로 대응도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전쟁 초기만 해도 러시아군의 그러한 군사전략 실수가 현장지휘관이 아닌 전장으로부터 800km 떨어져 있는 모스크바 최상부의 지휘 명령에 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추정들이 있었다. 그것이 과거 소련제국의 전쟁 지휘 체계이기 ...
  • 추부길
    [정세분석] 폭파당한 러시아 석유시설, 우크라 전쟁의 전환점
    와이타임즈2022-04-27
    [러시아 석유시설 2곳 폭발]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북동쪽으로 154㎞ 떨어진 브랸스크주(州)의 유류 저장고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고가 난 지점이 우크라이나의 접경지역인데다 브랸스크(Bryansk) 지역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향할 때 경유하는 주요 지점이라는 점에서 화재의 원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더타임스(The Times)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TV가 군 기지와 국영 석유회사인 트랜스네프트 소유의 정유 공장에서 약 15분 간격으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면서 “1발은 군 ...
  • 추부길
    [정세분석] “침공은 치명적 실수”, 러 내부의 푸틴 책임론
    와이타임즈2022-04-21
    [러 크렘린 내부서도 우크라戰 회의론]결국 러시아 크렘린궁내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비판론이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권력의 정점에 있는 최고위층과 달리 정부와 경제 분야 고위직에서는 전쟁에 비판적인 시각이 퍼지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은 나라를 수년간 퇴보시킬 치명적 실수라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 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권력의 정점에 있는 최고위층과 달리 정부와 경제 분야 고위직에서는 전쟁에 비판적인 시각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하는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지상군 전력 3분의 1 상실" 충격
    와이타임즈2022-05-16
    [러시아군, 돈바스서 전투 동력 상실]영국 국방부의 정보기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원되었던 지상군 전력의 3분의 1 가량이 상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해 주목을 끌고 있다,영국 국방부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산하 정보기관 국방정보국(DI) 일일 보고서 내용을 공개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군이 100여개 대대전술그룹을 투입해 공세를 펼쳤지만 이미 상당 수가 동력을 상실했고, 일정보다 크게 뒤처졌으며, 초반 소규모 진격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영토 획득에 실패했다”고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의 대굴욕, "총참모장, 우크라서 파편 부상"
    와이타임즈2022-05-02
    [러시아군 총참모장, 우크라 동부지역 방문중 부상]러시아군이 대굴욕을 당했다. 러시아군의 최고지휘관인 발레리 게라시모프(Valery Gerasimov) 총참모장(합참의장)이 최근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를 포함한 동부 전선의 최전방 진지를 순방하다가 이지움시에서 다리와 엉덩이에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부상 직후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즉시 러시아로 되돌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 전 내무부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게라시모프가 이지움(Izyum)에서 ‘골절 없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초토화된 러시아정보국 FSB
    와이타임즈2022-04-13
    [대대적으로 숙청당하는 러시아 비밀정보국 FSB요원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푸틴의 계획대로 진전되지 않고 오히려 침공 한 달 만에 병력의 20%를 잃은데다가 군 장성 9명까지 전사하면서 분위기가 사실상 실패로 흐르자 이에 대한 책임을 러시아의 최고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이 뒤집어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국의 더타임스(The Times)는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분노하면서 150명 이상의 FSB 요원들이 해고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체포된 후 수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
  • 추부길
    [정세분석] 수도 키이우 포위하던 러시아, 손실 입고 철수
    와이타임즈2022-03-29
    [키이우 포위하던 러 군대, 손실 입고 철수]보급 지연과 사기 저하 등으로 졸전을 거듭하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으로 인해 상당한 손실을 입고 수도 키이우에서 결국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수도 키이우 교외의 이르핀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수도 키이우 교외의 이르핀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혔으며, 미 국방부 고위관료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와 접한 우크라이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흑해함대 침몰도 미국이 좌표 찍어줬다!
    와이타임즈2022-05-06
    [러시아 장성 10명 이상 전사, 미국이 좌표 찍어줬다]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피해가 속출하게 된 배경에 미국의 인공위성을 통한 정보 제공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장군들이 다수 전사한 데는 미국의 정보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장군들이 다수 전사한 데는 미국의 정보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어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
  • 추부길
    [정세분석] 충격적인 러시아군 현실
    와이타임즈2022-03-10
    [“러시아군, 더 이상 두렵지 않다!”]미국의 군사력과 맞대응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로 지목받아 왔던 러시아군의 실체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치르면서 그 허상이 낱낱이 벗겨지고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불과 3~4일이면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고 1주일이면 우크라이나 전역을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다들 예상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고 오히려 개전 2주가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군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각국 군사·정보기관들이 러시아군의 실태를 파악하느라 분주하다.▲ 뉴욕타임스(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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