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5018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특집] 관동대지진 101년, 조선인 학살…. 日 병사 구보노스게지(久保野茂次) 日記
- 영천투데이2024-09-04
-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日, 병사 구보노스게지(久保野茂次) 日記大正 12년 9월부터 12월까지 100쪽 분량지진 직후 日 계엄군(병사)이 쓴 최초 사례지진 다음날부터 매일 학살 현장 직접 담아일군·경 치안 이유 조선인 무차별연행 학살구체적 학살 방법 가해자 이름까지 기록돼학살 입단속 日 계엄군 지시 기록 첫 발견▲ 101년 전 1923.년 관동대지진 다음날부터 그해 12월까지 지진 참상을 현장에서 본대로 일기로 기록한 일본군 계엄사령부 나라시노 기병연대 소속 이등병 구보노스게지(久保野茂次). 이 일기는 일명 다이소일기(大正日記) ...
-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 ‘공영개발방식’ 사업추진
- 부산경제신문2021-06-02
-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대한 개발방식을 본래 입장과 마찬가지로, 행복주택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영개발방식’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부산외국어대학교가 2014년 우암동에서 남산동으로 이전한 후 우암동 부지가 오래 방치돼 주변 상권이 침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학교법인 성지학원 측에서도 2019년 11월에 해당 부지를 매수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하였다.이에, 부산시는 주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2019년 12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양해각서를 체결 ...
- 박찬대,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 수용하고 민심 수용하라” 촉구
- 서남투데이2024-11-07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특검 수용과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하며, 특검 법안 관철을 위한 국민행동을 예고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월 7일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용과 국정 기조의 전면 전환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지 않는 대통령의 해명은 국기문란 중대범죄 은폐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대통령이 조건 없이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
- 동대문구 회기역 앞 젊음의 생기 불어 넣는다, 차 없는 거리 추진
- 뉴스포인트2022-10-24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회기역 1번 출구부터 2번 출구까지 약 86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 ‘도깨비거리(가칭)’를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회기역 1번·2번 출구 주변은 청량리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이 위치하여 청년들이 모이기에 적합하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문화와 젊음이 있는 거리로 만들고자 한다. 구는 이에 따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에 앞서 구는 올해 안에 회기역 1번·2 ...
- 동대문구 하반기 대학생 학습 멘토링 운영
- 뉴스포인트2021-09-29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동대문구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하반기 대학생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사업은 서울시 우수 대학 소재 대학생들이 지역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개인별 맞춤 수업을 진행,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멘티-멘토단을 모집하고 총 230명 (멘토 75명, 멘티 155명)을 선정했다. 구는 기존에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 지역 소재 대학생에 한하여 멘 ...
- 동대문구 하반기 대학생 학습 멘토링 운영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29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동대문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동대문구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하반기 대학생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사업은 서울시 우수 대학 소재 대학생들이 지역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개인별 맞춤 수업을 진행,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멘티-멘토단을 모집하고 총 230명 (멘토 75명, 멘티 155명)을 선정했다. 구는 기존에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 지역 소재 대학생에 한하 ...
- 인천연구원, 한중 전문가 30여 명 참여, 전환기 한중관계 진단을 위한 국제학술회의 개최
- 뉴스포인트2022-08-2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연구원은 8월 20일 비대면 화상회의(ZOOM)으로“국제질서 전환기 한중관계 진단과 과제”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한국유라시아학회 등 국내 유수의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중국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각 학술단체가 주관하는 4개의 세션에서는 한중 사회문화·경제산업·신흥안보·북방 등을 주제로 수교 이후 30년간의 한중관계를 진단하고 향후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를 발굴한다. 한중의 사회문화 상호인식을 탐색하는 1세 ...
- 해외 한국문화 홍보 50년, 세계를 향한 두드림이 세계 속 큰 울림 되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2월 15일 오후 3시, 구 외신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한 코시스센터(서울시 중구, KOCISCenter)의 문을 열고 해문홍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한다. 해문홍은 1971년 12월 31일 문화공보부 소속기관인 해외공보관으로 설치된 이래 2008년 현재의 문체부 소속기관으로 개편되어 28개국 재외 한국문화원 33개소를 운영하는 등 해외홍보 중심기관으로서 한국문화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긍정적 ...
- 윤미향에 묻힌 김문길의 관동대지진 100년...日 정부 꺼리는 조선인 학살 기록
- 영천투데이2023-09-06
-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김문길, 日 정부 꺼리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기록윤미향 블랙홀에 관동지진 100년 진실은 뒷전日 정부, 조선인 권총 살해 비밀문서도 공개김문길, 관동 학살은 일본의 3.1운동 보복성日, 독(일본) 안에 쥐(조선인)잡기 운동 펼쳐▲ 일본 관동대지진 3시간 만에 日 내무부장관 `미즈노 켄타로`가 내린 계엄령으로 치안책임자 `이케 아츠시`에게 조선인과 중국인 입국이 발각되면 엄벌에 처한다라는 日 방위청이 입국소에 보낸 문서 (김문길 박사 발견, 제공)지난 9월 1일은 8·15 광복 22년 전 1923년 9월 ...
- 오산시, 2024 오산썸머 유니버스캠프 성료
- 오산인터넷뉴스2024-08-13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오산대학교에서 오산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100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방학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인 「오산 썸머 유니버스캠프(OSAN SUMMER Uni-B.U.S CAMP)」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산 유니버스 캠프는 ‘대학 진학(Uni)을 준비하는 오산 학생의 힘찬 비상의 시작(Boost Up Start)’이라는 뜻과 세계적(Universe)으로 도약할 오산 학생이란 의미를 담아 민선 8기 최초로 시행되는 (비합숙)캠프형 맞춤 진로진학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이번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