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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장지수
    (기획) 김문길 박사의 「일본 속 조선 역사 연구」...1800명 조선인 귀·코 무덤 공개
    영천투데이2023-11-26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김문길 박사의 「일본 속 조선 역사 연구」...1800명 조선인 귀·코 무덤 공개구마모토현 영국사(永國寺) 입구 석탑울산 사람...『가토문전 청정공행장』 기록일본 내 조선인 귀·코 무덤 12만 명 추정김 박사, "국내서 관심 가져야 할 때"▲ 400년대 세워진 일본 구마모토현 영국사(永國寺) 입구에 세워진 조선인 1800명의 귀·코 무덤 안내판(뒷쪽은 석탑) (제공/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임진왜란 때 왜장들이 전리품으로 조선 장수의 코와 귀를 베어간 흔적(무덤)이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명예교수(한일문화연구소장 ...
  • 장지수
    윤미향에 묻힌 김문길의 관동대지진 100년...日 정부 꺼리는 조선인 학살 기록
    영천투데이2023-09-06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김문길, 日 정부 꺼리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기록윤미향 블랙홀에 관동지진 100년 진실은 뒷전日 정부, 조선인 권총 살해 비밀문서도 공개김문길, 관동 학살은 일본의 3.1운동 보복성日, 독(일본) 안에 쥐(조선인)잡기 운동 펼쳐▲ 일본 관동대지진 3시간 만에 日 내무부장관 `미즈노 켄타로`가 내린 계엄령으로 치안책임자 `이케 아츠시`에게 조선인과 중국인 입국이 발각되면 엄벌에 처한다라는 日 방위청이 입국소에 보낸 문서 (김문길 박사 발견, 제공)지난 9월 1일은 8·15 광복 22년 전 1923년 9월 ...
  • 이지혁
    서울시, 군함도 전시전 개최···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 재조명"
    서남투데이2019-11-19
    서울시가 ‘군함도 강제징용’의 역사를 조명한다.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군함도 강제징용’의 역사를 조명하는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에서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군함도 노역자들은 하루 12시간 동안 강제노동하며 콩깻묵(탈지대두) 두 덩이로 한 끼를 버티며 온몸에 쥐가 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제대로 된 급여마저 ...
  • 이원영
    조선인 피폭자’와 후손에 대한 피해보상, 미국의 모순을 치유하는 길
    가톨릭프레스2021-08-10
    아시다시피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피해자 중 한국인(조선인) 피폭자는 10만 명에 달한다. 그 희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며칠 전 합천에서 열렸다. 원폭으로 인한 한국인 원폭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들이 겪고 있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추모제다.그 전날 한국과 일본 동시에 화상으로 세미나가 열려서 마쓰무라 다카오 명예교수(게이오기주쿠대학)가 ‘미국의 원폭투하 책임과 한일연대’라는 제목의 발제를 하였다. 한국탈핵에너지학회 부회장인 필자는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본고는 이 자리 ...
  • 장지수
    100년간 숨겨진 관동대지진 진실...아오야마 학생 617명의 지진기록 '진재기'(震災記)'
    영천투데이2023-09-17
    [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100년간 숨겨진 관동대지진 진실...아오야마 학생 617명의 지진기록 '진재기'(震災記)'지진⇒유언비어 확산, 日-조선인 학살 만행진재기⇒"유언비어 사실 아냐" 조선인 보호민간 차원⇒학살 실태 파악, 日에 사죄 요구日⇒"사실관계 기록 발견못했다." 100년 침묵617명의 학생 육필 9월 1일의 진실⇒'진재기'(震災記)'김문길, “학문적 한·일 역사...”정쟁 말아야”<본 기사는 부산 외대 명예교수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장) 박사가 일본 속에서 발굴한 관동대지진 관련 친필 기록 자료로 김 박사의 설명을 정리한 ...
  • 이원영
    핵무기와 핵폐수 그리고 지구파괴
    가톨릭프레스2024-02-08
    지난 호에 소개한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미나의 주요내용을 취재해서 쓴 시민언론 민들레의 기사가 있다. 일본행진에도 참여한 정영훈동지가 쓴 글이다. 당대의 지식인들이 가진 핵오염수관련 문제의식을 요약한 것이어서 일독을 권한다.▲ 귀국 후 10월18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세미나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장면 ⓒ 이원영그리고 이때의 발제자중 서균렬 서울대명예교수(원자핵공학)를 다시 초청해서 핵실험과 핵오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들었다. 그 때 발제한 내용이 시민언론 민들레에 12월초에 ...
  • 김승룡
    日 군함도, '강제노역' 알리는 안내판 여전히 없어
    전남인터넷신문2024-03-21
    [전남인터넷신문]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고발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군함도에 조선인 '강제노역'을 알리는 안내판은 여전히 없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서 교수는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 일제 강점기 조선인이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했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군함도 등 곳곳에 새로운 안내판도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강제노역'을 알리는 문구는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앞서 일본은 2015년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 ...
  • 이원영
    일본은 약속을 파기하는 국가인가
    가톨릭프레스2023-11-23
    ▲ 평균 33도를 넘는 무더위를 뚫고 히로시마 앞 바다를 걸어서 ⓒ 이원영▲ 원폭돔이 있는 기념공원에 도착했다. 일본의 동지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길을 가던 소녀(왼쪽 두번째)가 자신의 가족으로부터 갑자기 튀쳐나와 필자일행의 사진찍기 대열에 합류한다. 뭔가 중요한 장면이라는 것을 느꼈던 것일까. ⓒ 이원영▲ 희생자들에게 묵념. ⓒ 이원영▲ 히로시마의 동지들과 원폭돔 앞에서 기념촬영. ⓒ 이원영▲ 히로시마에서 만난 동지들과의 만찬. 외국에서 온 청년들도 보인다. ⓒ 이원영히로시마에 도착한 후 시민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만들었다. ...
  • 윤경숙
    에코락갤러리, '2023 사기장 백파선 현대와 만나다.' 전시 개최
    전남인터넷신문2023-10-28
    백파선역사문화아카데미(대표 이혜경)는 2023년 11월 2일(목)부터 14일(화)까지 에코樂갤러리(경기도 고양시)에서 “2023 사기장 백파선 현대와 만나다”展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14명의 작가(김용주, 김재호, 노진주, 레이첼곽, 박희원, 안경희, 안영경, 이꽃담, 이돈아, 이상미, 이재숙, 이주연, 이혜경, 홍성기)가 참여한다.“2023 사기장 백파선 현대와 만나다”展은 도자기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시도이다.이 대표는 “도자기는 실용적인 사물로서, 또 예술 작품으로서 오랜 시간 우리의 삶 속에서 숨 ...
  • 장지수
    [일본 속 한국] 본지 논설 김문길 박사...27일 화산교회서 문화대학 강연
    영천투데이2023-04-18
    본지 논설 김문길 박사...27일 화산교회서 문화대학 강연"일본 속에서 한국 역사 찾는다." 연재 ⑭(일제 강제징용 영천지역 희생자 유족 찾기 특강)1942년 강제징용 영천인 피해자 15명 명단 발견일본은 '자유도항', 한국은 '강제징용' 아직 논쟁1942년 14세 이상 농민들 '강제징용' 해 갔다.강제징용 조선인 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 침몰'우키시마호' 폭발·침몰, 일본 의도적 폭파 의혹'타이타닉호' 2223명, '우키시마호' 8000명 추정▲ 본지 논설 김문길 박사"일본 속에서 한국 역사를 찾는다"는 명제 아래 2016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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