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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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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고경아
    [기고] 2022 성산, 부디 완벽한 정보보호보안의 해가 되기를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2
    정보화담당이 되고난지 세달째, 사이버보안진단의날 점검에 대한 부담 때문에 성산읍 전체를 들쑤시고 다녔다. 바쁜 업무를 하느라 한동안 미뤄둬서 몇 개월이나 업데이트를 하지않은 분도 계셔 그 작업까지 하느라 혼을 다 뺐다. 일반인도 마찬가지겠지만 공무원들은 보안상 업데이트를 즉시즉시 시켜야한다. 정보화지원과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 도움을 받아 어찌어찌 해결은 했지만 정보보호팀장님에게 한소리 듣기까지 했다. 요즘같은 COVID-19시대에 정보화가 가속화될수록 정보보안의 필요성은 점점 커져가니 어쩌면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볼 수 있다. 이번 ...
  • 강민희
    [기고] “장기요양·통합돌봄·맞춤돌봄, 똑같은 것 아닌가요?”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2
    근무중에 심심찮게 전화가 온다. ‘집에서 돌보미가 심부름 해주는 것을 신청하겠다, 친정 어머니가 몸이 안좋아 맞춤돌봄 서비스를 받고 싶다, 요양보호사를 신청 하려고 한다.’ 장기요양, 통합돌봄, 맞춤돌봄. 이름도 비슷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 세개의 제도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슷한 점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도 고유의 특징들이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 및 질병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신체 활동 또는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 ...
  • 이종길
    [기고] 우리의 이웃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2
    한국인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바쁜 민족이다.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조차 한국인의 특징 중 하나로 ‘빨리빨리’를 이야기하고 웃는다. 그런 외국인의 발언에 방송을 보는 한국인조차도 웃으면서 순순히 인정한다. 그런 문화 탓일까? 주차장이 가까이 있는데도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을 넣는 분들 중에는 작은 불편을 끼친건데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고 항변하기도 한다. 불법 주정차는 단순히 작은 불편만을 야기하는게 아니다. 작은 불편이 큰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흔히 방 ...
  • 이성철
    [기고] 소통을 통한 청렴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3
    국제투명성기구가 1월 25일 발표한 ‘2021년도 국가청렴도(CPI)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2점을 받아 180개국 가운데 32위로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2020년도에는 61점으로 33위를 기록하였는데 1년만에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한 것이다. 2017년의 51위에서 19단계 상승해 5년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제주도 또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제주도정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 ...
  • 이두영
    [기고]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블루카본의 역할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3
    2015년 UN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시작으로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줄이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노력이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20년에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기후변화 대응의 서막을 열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1차적으로 중요하겠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미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하여 탄소배출을 상쇄시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블루카본’이 새로운 탄소흡수원 ...
  • 강석훈
    [기고] 주차난 해소의 특효약 ‘주차문화 개선사업’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3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 1번지 제주! 우리 고장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 자연유산의 고장으로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침체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내,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관광 명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명성에 걸맞지 않게 제주는 지금 도로 한구석, 상가 밀집지역, 골목 등에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는 불법 주, 정차 차량들로 인하여 주차난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늘어만 가는 차량만큼 주차공간을 확보치 못한 게 중요 원인이 되겠으나 이런 모든 사실에 앞서 운전자의 주차문화에 대 ...
  • 김현석
    성산포항 한도교 왕복 4차로로 확장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포항의 관문인 한도교를 확장하기 위해 ‘성산포항 진입도로 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다. 한도교는 성산읍 오조리와 성산리 경계에 설치된 교량으로 관광 성수기에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과 화물차량으로 인해 한도교 입구부터 성산포항 주차장까지 교통 정체가 극심한 구간이다 이에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 완료 후 국비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교량 160m, 교량과 연결되는 연결로 240m 등 총 연장 400m를 기존 ...
  • 강석훈
    [기고] '자나깨나 불조심' 표어가 아닌 실천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17
    4월도 이제 중순, 시간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듯 여름을 닮아가는 햇살이 조금은 무덥게 느껴지기도 한다. 제주의 들녘은 요즘 오름 등반과 함께 고사리 채취 철이다. 이른 아침부터 밭으로 향하는 농업인과 오름 등반하고, 고사리를 채취하려는 주민들의 모습이 낮익은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농지 경작자와 오름 등반객 그리고 고사리 채취객들의 아차 하는 순간의 작은 실수는 산불 발생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경작지 무단 소각행위와 함께 무심코 버려지는 담배꽁초 하나가 산불로 이어지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
  • 전희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남원읍 수망리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업무 협약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20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9일 남원읍 수망리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치매안심마을 만들기’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일원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도에는 성산읍 신산리, 신양리 마을을 시작으로 2020년 표선면 세화1리 마을을 지정한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선정된 마을 대상으로 60세 이상 주민 치매인지선별 전수검사 실시 및 ...
  • 김슬비
    [기고]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버는 ‘병테크’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4-21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걸을수록 돈이 쌓이는 앱, 중고물품 거래 등을 통해 손쉽게 재테크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들 중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벌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한다. 바로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활용한 ‘병테크’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빈용기 보증금과 빈용기 재사용 시 생산자가 부담하는 취급수수료를 활용해서 빈용기의 회수 및 재사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유리병 1개를 재사용하면 300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고, 새 병 제작·생산을 위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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