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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1-404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용호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 연다
    뉴스포인트2021-04-27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호반의 도시 춘천 남이섬에 이어 국내 최대 휴양관광 도시 제주 탐나라공화국에 하동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다.특히 탐라나공화국에는 앞서 2019년 하동의 대나무를 활용한 옥화주막과 대나무숲을 만든데 이어 지난달에는 하동녹차길을 조성하는 등 하동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탐나라공화국은 춘천 남이섬 설계자인 강우현 대표가 황무지에 화초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곳곳에 빗물 연못을 조성해 유원지로 만들었다.이곳에 재활용품이나 폐자재를 활용해 조형물을 만들고 헌책박물관과 노자예술원을 건 ...
  • 편집국
    천재규 연무읍 노인회장 ' 노년의 평화 " 는 지족안분 [知足安分]에서..
    굿모닝논산2022-08-31
    지난 4월 취임한 천재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연무읍 분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슬로건은 "당당한 노인 " 이다. 지족안분[知足安分]으로 분수를 지키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어른다운 면모를 지켜내자는 것, 천재규 회장은 지역 사회로부터 뒷방 늙은이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건강부터 잘 챙겨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에 해보지 않았다해도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걷는 운동부터 시작할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 실례로 건양대 창립자이며 초대 총장인 세상나이 90을 넘긴 김희수 선생이 아직도 나이답지않은 꼿꼿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
  • 편집국
    기고]5천년 우리 역사 938번의 외침 극복한 효제충신 [孝悌忠信]의 민족정신 되살려야..
    굿모닝논산2021-08-02
    우리나라가 오늘에 이르도록 5,000년 역사 가운데 외침을 받은 횟수가 무려 938번이라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5.3년마다 한 번씩 외침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수많은 외침을 받아야만 했을까?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뭐니 뭐니 해도 지정학적 영향이 가장 컸을 것이다.아울러 가장 이웃한 중국대륙의 잦은 왕조 교체기, 신흥세력의 영토 확장의 야욕에 기인했을 것이란 추론이 기능한 대목이다, 그럼에도 중국 변방의 53개 민족이 중국에 흡수돼 오늘의 다민족 국가로 형성됐음에도 유독 중국 ...
  • 편집국
    김대영 충남도의회 부의장 계룡시장 출마 , 1차 공천 관문 뚫기에 총력
    굿모닝논산2021-06-12
    내년 6월 1일에 치러지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 입장을 밝힌 김대영 [61]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겨냥해 계룡시 전역을 샅샅이 누비는 걸음새가 예사롭지 않다. 계룡시 승격의 일등공신을 자처하며 계룡시장 직을 거머쥔 뒤 단 한번 이기원 전 시장에게 자리를 내준 후 다시 시장직을 탈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사상 유례 없는 4선 시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홍묵 현 시장의 5선 도전이 점쳐지는 가운데 근래 지역의 모 주간언론사가 실시한 계룡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홍묵 시장을 오차범위 안에 바짝 뒤쫓고 있는 터여서 ...
  • 편집국
    기자수첩 ] 인사의 기본 "거직조저왕(擧直錯諸枉)" 시정의 성패가 그에 달렸다.
    굿모닝논산2022-06-27
    거직조저왕(擧直錯諸枉) 13년 인고[忍苦 ]의 긴 세월 와신상담 [臥薪嘗膽] 한 끝에 압도적인 시민들의 선택에 의해 백성현 논산시장 시대가 열린다. 그를 택한 시민들은 그가 내세운 “논산시민행복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아마도 논산시 방방골골을 누비며 각기 다름 삶의 양태를 지닌 시민들의 바람을 수렴해온 그이기에 그만큼 시민들의 기대는 한껏 커 보인다. 시는 7월 1일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을 준비하면서 백성현 논산시정을 뒷받침할 1,500명에 달하는 시 공직자들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터여서 시민들의 관심도는 ...
  • 편집국
    이영임 강경읍장 읍민들 환대에 감사 , 임이정 [臨履亭] 현판 이름 뜻 새겨 소임 다할것,
    굿모닝논산2021-01-26
    사무관 승진 이후 논산시 사회복지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하면서 남다른 공직역량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 이영임[58] 사무관이 2021년도 상반기 논산시 정기인사를 통해 강경읍장으로 전격 발탁됐다, 성심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91년 7급 공채를 거쳐 공직에 몸담아온 이영임 과장은 온유하면서도 "부드러운것이 능히 강한것을 누른다 "는 뜻의 노자의 유약승강강 [柔弱勝剛强] 한구절이 생각 날 만큼 외유내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면서 주어진 소임에 관한 한 한치의 빈틈 없는 업무처리 능력으로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장 재임 중 치른 ...
  • 편집국
    기호엽 전 교장 교육자에서 정치인으로의 변신은 " 소명감 "
    굿모닝논산2021-04-18
    교육일선에에서 삶의 전반생을 보낸 교육자출신으로 정치일선에 나서는 일은 흔치 않다, 정치권에 몸담아 성공한 사례 또한 드문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경상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면서 강경상업고등학교를 특성화고 육성 평가에서 전국 수위를 차지하는 가하면 강경 상업정보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에 이의를 제기해 끝내 " 강경상업고등학교 '의 옛명칭을 되살려냈대서 지역사회의 후한 점수를 받아온 기호엽 [64] 전 교장이 정치권에 내디딘 첫걸음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로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감지된다, 강경상고 교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명예 ...
  • 편집국
    [기자수첩]그들은 공포에 질려있다
    굿모닝논산2020-12-26
    그들은 공포에 질려있다, 문재인 정부가 극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임명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칼끝이 최고 권력을 향하자 겁에 질린 자들이 윤석열 몰아내기에 골몰 , 정권 사수에 죽을 힘[?]을 다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친위부대[?]만으로 구성한 징계위의 결정으로 정직 2개월의 어거지 징계처분을 결정했고 끝내 대통령이 재가한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을 사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윤석열 총장이 귀환했다, 윤총장의 잘난 얼굴이 발그레 상기 됐을 법하다,공포에 휩싸인 권력배들의 두꺼운 얼굴들도 꽤나 달아올랐을게다, 적이 당황한 ...
  • 편집국
    백성현 논산시장 15개 읍,면,동 초도순방 마무리 '희망 메시지 " 던져
    굿모닝논산2022-07-30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 양촌면 초도순방을 끝으로 관내 15개 읍면동에 대한 초도순방을 끝냈다. 시민들과 "공감토크 "형식으로 진행한 백성현 시장의 시민들과의 소통의 행보는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사회에 큰 울림을 남겼다는 평가다. 백성현 시장은 읍,면,동 순방을 통한 모두 인삿말에서 야인으로 시민들의 곁을 찾던 지난 십수년동안 따뜻히 손잡아주고 격려 해준 시민들의 성원의 덕분으로 우뚝 설수 있었다며 "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는 말로 운을 뗀 뒤 이제는 일을 하기 위해 눈물을 그치고자 한다는 말로 시민들의 감성 ...
  • 편집국
    세번째 계룡시장 도전장 낸 이응우 박사 ' 계룡시는 내운명 "
    굿모닝논산2021-06-10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1년 앞이다, 자천 타천 후보 지망생들의 발길이 후꾼 달아오른다, 기초공천제가 유지되면서 유력한 양대 정당 공천 전을 대비하는 후보들은 잃모도원 [日暮途遠]의 애타는 심정으로 유권자들의 표심 낚기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충남 계룡시장 선거에 내리 두 번 낙선의 불운을 겪었음에도 세 번째 도전장을 내고 제일야당인 국민의힘 공천 전을 대비하는 이응우 예비역 대령 [64], 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그는 일생을 통해 선거에 한번 지면 패가망신 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지난 8년 인고의 세월이 견딜 만 한가 라는 기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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