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1-408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2021년 지정 유입주의 생물 102종 수록 자료집 발간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0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생태계 위해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1년 지정 유입주의 생물 102종 Ⅲ' 자료집을 제작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3월 4일부터 배포한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외래생물 중에서 국내에 유입될 경우 고유 생태계 안전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여 관리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3일 외래생물 102종을 추가로 지정해 현재까지 총 402종의 외래생물을 유입주의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1 ...
- 광주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로 생물다양성 보호
- 전남인터넷신문2024-05-27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들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한다.생태계 교란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특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종으로, 환경부 고시에 따라 현재 총 37종 1속이 지정돼 있으며 식물은 17종이다.이번 사업은 ‘2024년 광주 생물다양성의 달’ 연계 행사로 생물다양성 증진 및 고유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실시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오는 10월까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에 나선다. 광주시는 장록국가습지에서, 남구는 대촌천 ...
-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무등산국립공원 훼손지 복원에 동참한 ESG활동
- 전남인터넷신문2023-09-25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지난 23일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훼손지 복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참여자에게 훼손지 복원의 필요성과 생태계교란생물의 위해성 등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돼지풀, 애기수영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국수나무, 신갈나무 등 훼손지 복원용 종자를 수집하여 훼손지 복원 활동에 기여하였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훼손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ESG활 ...
- 김해시, 외래어종 수매 토종 생태계 보호 강화 올 들어 생태계 교란 배스, 블루길 9t 퇴치
- 뉴스포인트2021-07-21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다양한 토종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외래어종 수매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매대상은 김해 전 수역에서 포획한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과 낙동강 상위 포식자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강준치이다.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은 1kg당 4,000원, 강준치는 1kg당 2,000원에 수매하며 시는 올해 7,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7월 현재까지 배스, 블루길은 9t, 강준치는 12t을 퇴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매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
- 광주시 곤지암읍, 태극기 거리 '호국의 길' 조성
- 뉴스포인트2021-05-14
- 광주시 곤지암읍, 태극기 거리 '호국의 길' 조성[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은 ‘애국 도시’곤지암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을 조성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곤지암읍은 조선시대 왜군에 맞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운 신립 장군과 일제강점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정암 이종훈 선생의 고장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곤지암읍은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받들고 역사도시로서 완연한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은 예계교(곤지암역)∼건업리(여주시 경계 ...
- 광주시 곤지암읍, 태극기 거리 '호국의 길' 조성
- 경기뉴스탑2021-05-14
- 광주시 곤지암읍 태극기 거리 호국의 길(사진=광주시 제공)[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곤지암읍은 ‘애국 도시’ 곤지암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을 조성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곤지암읍은 조선시대 왜군에 맞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운 신립 장군과 일제강점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정암 이종훈 선생의 고장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곤지암읍은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받들고 역사도시로서 완연한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태극기 거리인 ‘호국의 길’은 예계교(곤지암역)∼건업리(여주시 경계) ...
- 김해시, ‘생물다양성의 날’ 다양한 기념행사 추진
- 뉴스포인트2022-04-28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습지보호지역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생물다양성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해시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5월 8일과 15일, 21일 3회에 걸쳐 화포천습지 생물 그리기 대회 및 전시, 체험활동,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 및 습지정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
- 환경부, 위해 우려 외래생물 102종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
- 뉴스포인트2021-12-12
-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는 우리나라 생태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102종을 12월 13일부터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한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외래생물 중에서 국내에 유입될 경우 고유생태계 안전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여 관리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입주의 생물은 쿠바벨벳자유꼬리박쥐 등 포유류 10종, 흰죽지비둘기 등 조류 4종, 아마존비파 등 어류 16종, 그린벨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16종, 돼지거미 등 거미 16종, 다뉴브유럽가재 등 연체·절지동물 25종 ...
- 환경부, 위해 우려 외래생물 102종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2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우리나라 생태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102종을 12월 13일부터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한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외래생물 중에서 국내에 유입될 경우 고유생태계 안전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여 관리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입주의 생물은 쿠바벨벳자유꼬리박쥐 등 포유류 10종, 흰죽지비둘기 등 조류 4종, 아마존비파 등 어류 16종, 그린벨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16종, 돼지거미 등 거미 16종, 다뉴브유럽가재 등 연체·절지동물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