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지름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31-4031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편집국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
    굿모닝논산2024-02-14
    책소개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즉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 주는 훌륭한 고전이다.저자는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성공한 위인들의 삶을 집중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강의를 진행하며 보통 사람들이 겪는 인간관계 문제까지 분석해 이 책을 만들었다. 그 결과 실제로 삶이 바뀌는 효과적이고 유용한 삶의 원칙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 이것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진정한 최초의 자기계발서이자 ...
  • 강계주
    [독자기고] 무병장수(無病長壽) 하고 싶으면 사랑하라
    전남인터넷신문2021-03-29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노쇠(老衰)라고 하는 무기력 상태에 누구나 들어가게 된다.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좀비 세포 때문인데 이 좀비 세포들은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좀비와 같은 세포들이다다른 세포들처럼 죽어서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건강한 세포들이 그 자리에 들어서는 것을 막고 있다더구나 이들 세포들은 염증은 물론 암, 알츠하이머, 관절염, 당뇨병 등과 같은 난치병을 유발하는 물질들을 배출하고 있다그래서 과학자들은 몸 안에서 이 세포들을 제거할 경우 노화를 막을수 있다고 보고 ...
  • 김시은
    배려란 이름의 선물
    The Psychology Times2023-11-14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필자는 최근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선물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어떤 선물을 하면 친구가 좋아할지 고민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제가 갖고 싶은 것들을 위주로 찾아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와 친구의 취향이 일치했다면 괜찮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때 다른 친구가 “선물은 주고 싶은 걸 주는 게 아니라 받고 싶어 하는 걸 주는 거야”라는 말해주었습니다. 받는 친구에게 불필요하고 어울리지도 않는 선물을 한다면 이는 상대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겠죠? 당연하지 ...
  • 조비
    기사를 쓴다는 것은
    The Psychology Times2024-02-14
    [The Psychology Times=조비]심꾸미 8기 활동을 하며 수많은 기사 중 '심리'에 대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뿌듯했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기삿거리가 있지만, '심리'에 대해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꽤 멋진 일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인생은 혼자라고 한들, 사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결국 신 외에는 없다.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나 만남이 없어도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여기서 골자는 사람을 분석하고 알아가는 심리학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심꾸 ...
  • 김시은
    [단독]심꾸미 8기 활동 종료되다. 후기가 궁금하신가요?
    The Psychology Times2024-02-19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기사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어느덧 심꾸미 활동도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인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 심꾸미 활동도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 채로 시작했는데요. 심리학 주제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사회, 문화에 관해서도 기사 주제를 선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상에서 순간순간 이걸 기사로 써보면 어떨까? 하고 번뜩인 적도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작성한 기사로 우수 기자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심꾸미 활동은 저의 일상에 밀접하게 맞닿아 ...
  • 김시은
    긍정과 자기합리화, 뭐가 다른걸까?
    The Psychology Times2023-12-11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여러분은 내가 지금 하는 생각이 긍정적인 마음인지 자기 합리화인지 궁금하거나 헷갈렸던 적이 있나요? 필자는 지원했던 대외활동이나 인턴 활동에 떨어졌을 때, 친했던 친구와 멀어졌을 때. 속상하지만 스스로 속한 상황에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끔 돌이켜보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려고 한 건지, 나를 방어하기 위해 단순히 마음의 위안으로 삼은 건지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과 자기합리화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합니다.같은 상황, 다른 선택법륜스님의 ...
  • 한성열
    문화핵심은 가치판단 내리기…옳음·그름은 문화 따라 달라지는 것
    The Psychology Times2021-12-03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조금 거칠게 비교하자면, 일반적으로 동양을 ‘수치심’의 문화로 그리고 서양을 ‘죄의식’의 문화라고 정의할 수 있다. 문화의 핵심은 ‘나’와 ‘너’가 관계 맺는 방식이다. 이 관계를 잘 맺으면 즐거움이나 행복감 등 긍정적 감정을 느낀다. 반대로 이 관계가 불편하면 수치심이나 죄의식 등 부정적 감정을 느낀다.이때 ‘나’와 ‘너’ 중에서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고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관계중심’의 문화와 ‘개인주의’ 문화로 대별된다. ‘관계중심’의 문화 ...
  • 한성열
    가족중심 가부장적 위계 사회는 엄격한 질서 속 살아간다는 의미
    The Psychology Times2021-08-17
    우리의 전통문화의 특징을 간략하게 줄이면 가족 중심의 가부장적 위계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가족 중심이라는 말은 개인보다 가족을 행동의 기본적 단위로 본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내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또는 '내 남편'이 아니라 '우리 남편'하는 표현에서 잘 드러난다. 가부장적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아버지가 중심이니 여타의 가족들은 가장의 말에 순종해야 한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되려면 '한목소리' 즉 아버지의 목소리만이 들려야 한다.위계 사회는 '장유유서(長幼有序 ...
  • 김시은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The Psychology Times2023-12-26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혹시 여러분은 미래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진로를 선택하셨나요? 이 질문에 ‘아니요’라고 응답한 사람 대부분은 청소년 후기, 청년 초기의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고 싶은 것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커서 고민이 되는 사람도 있겠죠. 필자의 경우엔 하고 싶은 게 있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의해 전공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자율전공부’라는 과로 진학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 ...
  • 김시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하여 - 여행의 이유
    The Psychology Times2024-01-10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더운 여름엔 방학과 휴가를 활용한 여행의 열기 또한 뜨거운데요. 여행 업계에서는 연말을 위해 직장인 절반이 연차를 아낀다는 설문을 근거로 연말, 연초가 여름 못지않은 성수기라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에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텐트 밖은 유럽, 꽃보다 할배/청춘/누나, 택배는 몽골몽골 등 여행을 컨셉으로 한 기획이 너무 많아 레드오션에 빠졌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여행 예능은 실제로 가지 못하는 방구석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해방감을 주고 해당 지역만의 매 ...
2 3 4 5 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