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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1-404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안정훈
    [포토] ‘정인이 사건’ 양부모 첫 재판···법원 앞에 모인 사람들
    서남투데이2021-01-13
    정인 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처벌을 원하는 시민들이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 모였다. 시민들은 남부지법 앞에서 ‘사형’이라 써진 피켓을 들고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남부지법 인근 보도에는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등의 메시지가 써진 근조화환이 놓였다. ...
  • 장동근
    안양시, 아동보호 전담기구 ‘아동보호원’ 설치 .. 7월부터 운영
    경기뉴스탑2021-01-08
    안양시가 최근 양부모의 아동학대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8일 대책회의를 열고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아동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에 공공성을 강화한다.최근 양부모의 아동학대가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8일 시에 따르면 관련조례를 개정, 일명‘아동보호팀’을 신설해 7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신설예정인‘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전담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다. ...
  • 서진솔
    [포토] '정인아 미안해' 남부지법 앞 추모 근조화환
    서남투데이2021-01-07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양을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지난해 10월 13일 정인 양은 입양된 후 10개월 동안 학대를 받다 온몸에 멍이 든 채로 양천구 목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유기, 방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은 13일 열릴 예정이다. ...
  • 서진솔
    '정인이 사건' 진정 쇄도에··· 남부지법, "유·무죄 여부 판단 전까지 보지 않을 것"
    서남투데이2021-01-06
    재판부는 정인 양의 양부모에 대한 유·무죄를 판단하기 전까지 시민들이 보낸 진정서를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재판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증거를 다 보고 유·무죄 여부를 판단하기 전까지는 진정서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인이 사건 진정서 접수 건수가 직원이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하기 어려운 정도에 달했다"며 "이제부터 전산 입력은 하지 않고 기록에 바로 편철해 별책으로 분류·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인이 사건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이후 아동 단체와 시 ...
  • 김세영
    ‘정인이 사건’에 의료계 한목소리 ‘애도’
    인터메디컬데일리2021-01-06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 이른바 ‘정인이 사건’을 놓고 의료계가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시했다. 검찰청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도 취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공식의견서를 통해 해당 사건이 단순 아동학대 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돼야 하는 이유 등을 의학적 논문에 근거해 기술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6개월에 별이 된 정인이에 대해 열흘 넘게 고심 또 고심해서 수많은 의학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기반으로 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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