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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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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천지영
    반대만 하는 사람.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The Psychology Times2023-12-14
    [The Psychology Times=천지영 ]“우리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너무 복잡해서 안 돼.”“그럼, 이 방법은?”“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 것 같은데.”“그러면 이건?”“별로 효과적이진 않고 어렵기만 해.”보기만 해도 힘들어지는 이 대화는 꽤 많은 사람이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제시하는 아이디어에는 모두 반대하면서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이러한 종류의 사람은 생각보다 다양한 집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에서 이렇게 반대만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회의가 진행되지 않고 같은 내용만 몇 시간 ...
  • 허정윤
    감정을 허용하기-당신은 로봇이 아닙니다
    The Psychology Times2023-12-13
    [The Psychology Times=허정윤 ]우리가 비록 모든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더라도, 하루에 수많은 감정이 왔다 간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시인이자 법학자, 철학자이기도 한 잘랄루딘 루미는 매번 우리를 찾아오는 감정들을 여인숙을 찾아오는 손님들로 묘사한 시를 남겼다. 그는 하루하루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생각 감정들을 바라보며 이에 휩쓸리지 말고 한 발짝 떨어져 허용할 것임을 다음과 같은 구절들로 담아내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기쁨, 절망, 슬픔그리고 약간의 순간 ...
  • 김승룡
    양부남 위원장 서울의봄 관람
    전남인터넷신문2023-12-11
    [전남인터넷신문]전두환의 故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사건을 지휘했던 양부남 전 광주지검장이 ‘서울의 봄’영화 관람에 나섰다. 당시 광주 지검장으로 전두환씨 사건을 적극 지휘해 기소까지 이끌었던 양부남 위원장의 ‘서울의 봄’관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에 출마가 예상되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은 10일(일), 1979년 12·12 쿠테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했다. 특히, 1979년 이후 태어난 MZ 세대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양부남 위원장은 “참으로 가슴아픈 역사다. 기나긴 시간이 ...
  • 추부길
    [정세분석] 좌충우돌 트러블메이커 중국, 필리핀·일본과 해상충돌
    와이타임즈2023-12-11
    [남쪽 필리핀과 해상충돌한 중국]중국이 남쪽에서는 필리핀과, 동쪽에서는 일본과 해상충돌하면서 전쟁불사 의지까지 밝히고 있어 이러한 영유권 분쟁이 실제적 무력충돌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해경은 10일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을 통해 “이날 오전 필리핀 해경선 2척과 공무선 1척, 보급선 1척이 중국 정부 승인 없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인) 인근 해역에 침입함에 따라 통제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중국 해경은 연이은 SNS 발표를 통해 “오전 6시 39분 필리핀 ...
  • 김승룡
    커피나무 잎차
    전남인터넷신문2023-12-08
    [전남인터넷신문]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커피를 재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전남에도 타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 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커피나무를 재배하는 곳들이 많다. 그렇지만 커피나무 재배 적지는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5도, 남위 25도이다. 이 지역을 커피벨트라고 하며, 그 외 지역은 기후적으로 불리하다. 전남의 경우 따뜻하다고 하나 나주 및 화순을 기준으로 하면 위도는 북위 34-35도에 위치해 자연조건에서는 겨울철 추위로 인해 재배가 어렵다. 그래서 담양과 화순의 커피 재배 농가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나주 ...
  • 추부길
    [정세분석] 남중국해 뒤덮은 中 해상민병대, 또 회색지대 전술 시도!
    와이타임즈2023-12-05
    [中선박 135척 무더기로 남중국해 불법 진입]중국의 해상민병대 선박 135척이 무더기로 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상 자국 수역에 무단 침범하는 도발을 저질렀다. 중국의 해상민병대는 그동안 우리의 서해 수역이나 전 세계 여러 곳들에 출몰하여 싹쓸이 조업을 하거나 영유권 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만행을 저질러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주목된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4일, “중국의 해상민병대 선박이 팔라완 섬에서 약 320km 정도 떨어진 휫선(Whitsun) 암초 부근 이곳저곳에 떼를 지 ...
  • 장동근
    민주당 경기도당 “‘민포민몰정권’ 윤석열식 재정기조, 지방재정 위기, 국민 희생 도미노처럼 몰려와”
    경기뉴스탑2023-11-29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깃발(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 광주을) 대변인단은 28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세수결손 59조원을 아무 대책 없이 고스란히 지방정부에 떠안기고 있다”며 ‘민포정권, 민몰정권(민생을 포기하고 민생을 몰락시키는 정권)’이라고 강력비판했다. 도당은 “지방교부세, 교육재정교부금 23조원 삭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며 “도내 많은 지자체는 내년 예산편성을 위해 비상금이나 다름없는 기금을 빼서 쓰거나 지방채 발행 즉 빚을 내서라도 돌려막으려 계획 ...
  • 추부길
    [정세분석] 필리핀-중국 정면충돌, “1인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
    와이타임즈2023-11-27
    [필리핀 마르코스의 강경 경고, “중국에 굴복하지 않겠다!”]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정면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중국이 필리핀 영유권 지역에 대해 강압적이고 공격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면서 “필리핀은 중국에게 자국의 영해를 1인치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3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중국이 고압적 태도를 고수할 경우 필리핀은 미국, 일본 등 동맹국과 연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와 ...
  • 유길남.서성열
    김진남 전남도의원, '순천 강남여고' 명분 없는 이전 고집...이젠 내려놔야
    전남인터넷신문2023-11-15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순천5,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1월 14일(화)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순천강남여고 이전과 관련하여 도교육청 질의답변을 통해 "명분 없는 이전은 무리"라고 지적했다.1984년 개교한 순천 강남여고는 순천시 왕조1동에 위치하고 있는 사립 고등학교로, 지난해 3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된 바 있으나 해당 학교에서는 '생활권 확장에 따른 균형적 배치', '고교학점제 관련 공간 구성', '사회적 요구에 따른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등을 추진 배경으로 밝히며 지역사회의 거센 ...
  • 정지혜
    더 이상 못하겠··· 어? 재밌겠다
    The Psychology Times2023-11-10
    [The Psychology Times=정지혜 ]길에서 넘어진 3~5살 어린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속 달래주어야 할까? 물론 좋은 방안이긴 하지만, 이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새로운 맥락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어? 여기 솜사탕 맛있겠네.” 아마 이 말을 듣고 바로 활짝 웃으면서 솜사탕을 먹으러 달려오는 어린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맛있는 음식이 아니어도 된다. 새롭고 흥미로운 무언가를 보여주어 ‘슬픔’에 집중하고 있던 어린이의 집중 주제가 자연스레 바뀌게 하면 된다. 사고방식이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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