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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1-282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임성규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시의원, 자원봉사센터, 성범죄 사각지대 줄이기 나서야
    뉴스포인트2022-11-06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4일,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검증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멘토링 자원봉사(서울동행)의 경우 교육봉사가 83.4%인 점을 지적하며, 아동시설 등에 봉사활동을 가고자 하는 자원 봉사자들에 대해서는 성범죄에 대한 최소한의 예방조치를 주문했다. 현행법상 자원봉사자에게는 성범죄 이력 조회를 강제할 수 없다. 이러한 허점으로 인해 실제 2 ...
  • 이은민
    [단독] 유튜버 '사망여우'가 주장하던 김원동과 디지털장의사 박대표는 동일 인물?
    뉴스포인트2021-04-13
    (사진=사망여우 유튜브 화면 갈무리)[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지난해 3월경 고발 유튜버 '사망여우'가 자신을 공격한 김원동과 '디지털 장의사' 이지컴즈 박형진 대표가 동일 인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김원동과 박대표는 동일 인물이 아닌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또한 이지컴즈의 직원도 아니었다.본지 취재결과 억울하게 동영상 삭제를 당한 유튜버 허대리의 변호인과 김원동 씨의 변호인이 합의했다.김원동 변호인은 "(김원동 씨는) 의뢰를 받아 악플 지우기나 영상 삭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시 평범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 ...
  • 김대훈
    경찰대학, 여성폭력․아동학대 전문 연구기구 발족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1-2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경찰대학은 11. 19. 14:00,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여성·아동 대상 범죄발생 실태와 경찰의 실효적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경찰대학 여성아동안전연구원’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14:00~15:00) 제막식 및 개원식, 2부(15:00~16:30) ‘온라인 시대 및 자치경찰제 시대의 여성·아동 안전’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은 경찰청 여성청소년안전기획관,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박미숙 한국형사정책학회장, 박현호 한국경찰연 ...
  • 임태균
    경북도, 지역 대학과 손잡고 고졸 청년 취업역량 키운다
    뉴스포인트2021-08-26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회의실에서‘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역량강화사업 운영을 맡은 권역별 거점대학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행계획 보고, 협조 사항, 추진 방향 최종 점검 등 과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직업계고 졸업 청년 역량 강화(교육 및 멘토링) 사업’은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
  • 박성수
    곡성세계장미축제, 더 화려하게 더 향기롭게 3년 만에 부활 예고
    전남인터넷신문2022-04-20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국내 최고의 장미축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3년 만에 더욱 화려하게 펼쳐진다.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행안부 결산 기준 전국 지역축제 흑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만족도와 화제성이 높은 축제로 손꼽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를 하지 못하다 올해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3년만의 부활인 만큼 올해 축제는 모든 것이 파격적이다. 일단 축제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17일로 대폭 늘어났다. 그만큼 보고 즐길 것이 많아졌다는 것이다.행사장 역시 엄청난 규모 ...
  • 강다은
    누구에게나 가족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The Psychology Times2021-08-11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강다은 ]코로나 19로 인해 거리두기 제약이 늘어나면서 생긴 다양한 문제 중 많은 사람이 놓치고 있는 것이 바로 가정 폭력이다. 장기적 경제 위축과 더불어 증가한 스트레스는 가정폭력 가해의 위험성을 높였고 이미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피해자들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게 되면서 온종일 불안과 공포에 떨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를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할 짧은 시간도 없어지면서 폭력은 더욱 더 사적인 공간 안으로 침투하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되었다. 조주은 ...
  • 김소민
    n번방 접속한 수십만 방관자…"왜 비윤리에 눈 감았나"
    뉴스포인트2021-03-08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n번방’ 사건은 수십여 가해자와 공범자가 가담한 디지털성범죄다. 또 150만원이라는 가입비를 내고서 성착취 행태를 관전한 수십만명이 연루된 희대의 성범죄다. 일부 심리학 전문가들은 n번방 범죄가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심리가 작용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n번방은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해 공유한 사건이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1번~8번방까지 8개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n번방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범죄의 잔인성도 충격적이지만 연루된 인원수 ...
  • 신선경
    이야기를 만들어, 상처 없는 사회로
    The Psychology Times2023-03-28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범죄자들이 법정에 서면 대개 두 가지 태도를 보이곤 합니다. 하나는 세상을 흥분 시킨 자신의 범죄 행위를 과시하며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형량을 줄여달라 읍소하는 것이죠. 그 대표적인 변명은 바로 '심신미약'입니다. 전자는 범죄 심리학에서 과시형 범죄자로 분류되는데,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했음에도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것이 한이다."라는 말을 남긴 강윤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후자는 유형적이지는 않지만, 아스퍼거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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