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목격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21-3029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한성열
    "나만 피해 안 보면 된다"는 보신주의 '치료'할 필요
    The Psychology Times2022-01-1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운행 중이던 한 통근 열차 안에서 노숙자가 다른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은 끔찍한 사건을 보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을 담당한 한 경찰은 "당시 많은 사람이 개입했어야 한다. 누군가가 뭔가를 해야 했다"며 "그것은 우리 사회가 어디에 있는지를 말해 준다. 누가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겠느냐"고 ...
  • 김미옥
    국가 애도 기간 후에도 부상자 치료, 유가족 등 심리지원에 만전
    The Psychology Times2022-11-07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는 본부장 주재로 11.5(토) 오전 11시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하여, 의료·심리지원 현황 및 장례지원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부상자 치료와 유가족 등에 대한 심리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장은 “오늘(11.5)로 국가 애도 기간은 마무리되지만, 이후에도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가 충분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유가족과 부상자 및 그 가족, 목격자 등 사고와 직접 연관된 분들 뿐 아니라 전 국민의 트라 ...
  • 이동재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 구성, 부상자와 유가족 대상 의료‧심리‧장례지원에 총력 대응
    뉴스포인트2022-10-30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보건복지부는 10월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내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와 심리 지원, 장례 지원을 실시한다.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부본부장으로 두고,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총괄대외협력반장으로,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을 장례지원반장으로 하는 6개의 팀으로 구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사고수습본부 운영을 통해 1일 2회 ...
  • 김미옥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 구성, 부상자와 유가족 대상 의료‧심리‧장례지원에 총력 대응
    The Psychology Times2022-11-0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내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여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와 심리 지원, 장례 지원을 실시한다.「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부본부장으로 두고,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총괄대외협력반장으로,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을 장례지원반장으로 하는 6개의 팀으로 구성한다.* 총괄대외협력반장 산하 4개팀 : 총괄협력팀(보건의료정책관), 의료 ...
  • 김미옥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 심리지원 상황 점검
    The Psychology Times2022-11-09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11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심리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 이후,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와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민들에 대한 심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사고와 직접 관련되어 트라우마 발생 우려가 큰 유가족, 부상자 및 그 가족, 목격자 등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해 심 ...
  • 서성열
    해남소방서, FRCT(First Responder CPR Team) 홍보
    전남인터넷신문2024-01-18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범 군민을 대상으로 민간 FRCT(First Responder CPR Team)프로그램을 진행시켰다고 밝혔다. FRCT(First Responder CPR Team)란 관내 AED설치 장소의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대응에 필요한 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심정지 환자가 심폐소생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남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
  • 김상준
    신경과학의 눈으로 본 법
    The Psychology Times2024-01-03
    [The Psychology Times=김상준 ]신경과학과 법의 만남신경과학(Neuroscience)이란 인간이나 동물의 신경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우리 뇌도 신경계의 일부에 해당하므로, 요즈음 주목받고 있는 뇌과학도 신경과학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편, 법학은 말 그대로 우리 사회의 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달라도 너무나도 달라 보이는 두 학문이지만, 최근 신경과학에서 새롭게 밝혀진 연구 결과들은 법학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이런 문제들을 다루는 학문영역을 신경법학(Neurolaw)이라고 합니다.이어서 ...
  • 임성규
    홍성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홍보
    뉴스포인트2022-08-09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매년 급성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5% 이상이지만, 골든타임 4분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25% 이하로 낮아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더욱 중요하다. 심폐소생술 방법은 ▲1단계 심정지 환자 의식 확인 ▲2단계 119신고 및 ...
  • 임성규
    홍성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홍보
    뉴스포인트2022-10-24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매년 급성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나,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95% 이상이지만, 골든타임 4분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25% 이하로 낮아져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더욱 중요하다. 심폐소생술 방법은 ▲1단계 심정지 환자 의식 확인 ▲2단계 119신고 및 ...
  • 임성규
    양주소방서, 시민과 협력하여 심정지 환자 소생
    뉴스포인트2022-05-1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고읍동 소재 아파트단지 헬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지만, 목격자의 적극적인 대처와 구급대원의 신속한 출동으로 소생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3일 20시경 양주시 구급대원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목격자가 북부 소방재난본부 상황실로부터 의료지도를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중인 상태였으며, 환자의 상태를 평가한 바 무의식, 무호흡, 무맥박 상태로 확인되었다. 구급대원은 그 즉시 심폐소생술등의 응급처치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