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퍼시픽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21-3040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양연제
    필보이드, 아모레성수에 체험형 팝업 쇼룸 연다
    더밸류뉴스2020-12-29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필보이드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성수동 아모레성수에 체험형 팝업 쇼룸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필보이드는 “팝업 쇼룸의 컨셉 주제인 ‘PERSOFF: Moment of Unveiling’은 사회적 자아(페르소나)를 벗고 진정한 나를 만나는 순간을 의미하며, 쇼룸은 메인 쇼룸과 브랜드 체험 존으로 이뤄져 있다”며 “메인 쇼룸에서는 필보이드의 프라임 에디션 6종의 향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체험 존에는 브랜드 오브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 전 ...
  • 김주영
    [단독] 올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화장품주는 코스맥스. 왜?
    더밸류뉴스2021-01-03
    한국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올해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코스맥스(192820)(대표이사 최경·이병만)으로 조사됐다.왼쪽)·이병만(오른쪽) 코스맥스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코스맥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3874억원으로 전년비 9.71% 증가가 예상된다.자료=더밸류뉴스(버핏연구소 제공)]이어 LG생활건강(051900)이 4.53%,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3.45% 증가하고, 네오팜(092730)이 1.32%,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2.81% 감소할 전망이다.억원). [자료=더 ...
  • 신현숙
    [2021 달라지는 것들] 유통업계의 변화…올해 키워드는?
    더밸류뉴스2021-01-04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홍역을 치른 유통업계가 올해 친환경, 온라인, 이색 등 3가지 키워드로 위기를 탈피한다는 방침이다.◆글로벌 친환경 흐름에 발맞춘 제품 선보여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은 전년비 각각 14.6%, 1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택배가 늘어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배달은 75.1%, 택배는 19.8% 전년비 각각 증가했다. 정부 역시 글로벌 친환경 추세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소 ...
  • 박광원
    백신여권 없으면 해외여행 못 가는 시대 오나
    인터메디컬데일리2021-01-07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여러 기관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어 머지 않아 실생활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전세계 국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로 해외여행에 제한을 두면서 여러 단체들이 힘을 모아 백신 여권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최근 세계경제포럼은 각국 항공사와 미국 의료법인들과 손잡고 백신여권 스마트폰 앱 개발에 나섰다. 여권 명칭은 공통의 통행증을 뜻한다는 '코먼 패스'(Commo ...
  • 변성원
    ‘CES 2021’ 개최 … 삼전, LG 말고 주목해야할 조연들은?
    더밸류뉴스2021-01-11
    단 연 1회, 전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CES 2021(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기술 현황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번 CES 2021에서 개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국내 기업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말고도 주목해야할 조연들이 있다. 바로 △아트랩 △뷰런테크놀로지 △모빌테크 △노타 △모라이 △딥픽셀 △네오사피엔스 △에이슬립 △나무기술 △한글과컴퓨터 등이다. 1967년 처음 개최된 ‘CES 2021(Consumer Electr ...
  • 신현숙
    [탐사기획] 1. 아모레퍼시픽, 실적 부진의 늪…업계 1위 경쟁사에 내줘
    더밸류뉴스2021-01-13
    한때 국내 화장품 산업의 1위였던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명성이 흔들리고 있다. 2010년 이후 K-뷰티로 승승장구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2016년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논란 이후 실적이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아울러 경쟁사에 1위를 내준 이후 반등을 꾀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886억원, 560억원, 70억원으로 전년비 22.35%, ...
  • 신현숙
    [탐사기획] 2. 아모레퍼시픽, 실적 하락에도 서경배 회장 보수는 늘어
    더밸류뉴스2021-01-14
    더밸류뉴스는 앞선 탐사기획 1편을 통해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최근 실적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2016년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002790))의 실적은 매년 하락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경영난으로 직원들을 감축했으나 정작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의 임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서 회장은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에서 각각 6억5300만원, 30억4700만원의 보수 ...
  • 신현숙
    [탐사기획] 3. 서경배 아모레 회장의 헛발질…’2020 비전’ 실패로
    더밸류뉴스2021-01-19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2020년 매출 12조원을 달성하고, 해외 매출 비중도 50%까지 늘리겠다”지난 2015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아울러 영업이익률 15% 달성 또한 목표로 내걸었다. 그러나 2020년에 앞선 목표의 절반도 이루지 못 할 것으로 전망돼, 실질적으로 서 회장의 경영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014년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002790))과 아모레퍼시픽(090430)의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